내가 여태본 결과 컬리지가는애들은 한국에서 고등학교 거의마치고 오는애들이나 영주권이 주 목적인애들 또는 아재들이 과반수지 대학은 중학교나 늦으면 고등학교 초반애들이 대학가려고 또는 캐나다 뽕차서 오는애들이 많음. 다른 케이도 많긴한데 드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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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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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 그럼 현직 대학생의 입장에서 내 취업가능성 어케 평가하노? 한국 대학 컴공 그럭저럭 졸업/캐나다 컬리지 웹개발 관련 수료/웹 프로그래밍 스펙은 쥬니어 좀 벗어난 정도(물론 컬리지 다니면서 2년동안 따로 스펙이나 포폴 쌓을거)/영어는 현재 아이엘츠 6.5수준인데 캐나다가 ㄹㅇ 공채 안하고 바로 뽑아쓸 사람 찾는 인맥사회라던데 컬리지 나오고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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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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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어도 취직 존나 힘드냐??? 비슷한 업계분 캐나다 이민간 분한테도 물어봤는데 20군데 넣으면 한군데 연락 올까말까 그정도라던데 인맥 및 경력 없으면 쥬니어 입사는 ㄹㅇ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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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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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컬리지 알아보고있는데 거기서도 취업 노답이겠다싶으면 걍 한국 좆소기업 가는게 맞는거같아보여서......... 컬리지 2년다닐 돈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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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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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렇게는 잘 안뽑음. 취업은 좀 운빨이 강해서 뭐라고 장담해주기 힘든데 여태 들어본거중 가장 가능성 높은 테크는 인턴이나 코업프로그램 있는 학교를 가서 컬리지를 2년대신 3년쯤 다니고 졸업때쯤에 쌓인 경력으로 다른 졸업생들보다 좀 우세하게 맨땅에 헤딩하던가 코업나간 회사에 졸업때쯤 지원을 해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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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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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구실있을때 석사학위랑 아이엘츠 점수 갖고도 취업 안되던 중국애 있었음. 워낙 취업이민이란게 도박이란 가능성을 품고 떠나는거라 그때그때 캐나다 경제에 따라 다르고 나라 망해가는데 취업하는 사람들도 있고 미지수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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