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도 좋고 워킹 홀리데이도 좋지만 먼저 영어를 배우는 것을 추천. 영어를 배우는 일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림. 준비가 부족하다면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향상하기 힘들고 기초가 부족한 채로 워홀이나 유학을 가도 영어 실력을 키우기 힘듬. 물론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캐나다에서 오랜 시간 영어만 배운 후 워홀이나 유학을 진행할 수 있지만 오천만원은 그렇게 큰 돈이 아님. 영어 실력에 따라 앞으로 경험할 캐나다의 삶도 크게 달라질 것임. 예를 들어,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 된다면 스타벅스 같은 곳에 파트타임을 잡고 현지인 친구를 만들 기회도 늘고 영어 실력도 더 좋아질 것임. 그런데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면 한인 잡이나 공장 등에서 일해야 하는데 현지인 친구를 만들기도 힘들고 영어가 늘 기회도 적어짐.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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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에 따라 취업이나 이민은 물론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짐. 따라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배울 것을 추천.
엘모(ELM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살빼고싶다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