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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발자인데 캐나다 이민루트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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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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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 조회
  •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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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 경력1년 쌓으면서 영어점수(CLB 9 or IELTS 7.0) 준비

2. 워홀 신청

3. 한국에서 구직 사이트(링크드인/인디드 등)을 통해서 캐나다에 있는 잡을 알아본다.

4. 면접 일정이 잡히면 관광 비자로 캐나다에 입국한다.

5. 최종 면접에서 합격하면 국경에 가서 워홀 비자를 activate한다. 

6. 경력을 1년 쌓는다.

7. 영주권을 신청한다.


경력 4개월된 신입 개발자다


위에 방법 어떰?


3번에서 막힐거같은데 ㅋㅋ 가능성 있냐?


영어는 아직 잘못해. 토익 800점 급 ㅠ 회화 당빠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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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몇살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이 30살이고 2년제 대학나옴

러빙캐나다님의 댓글

  • 러빙캐나다
  • 작성일
Pnp 로 6개월 경력 쌓아서 신청할수 있는 주로 가서 일 잡아서일찍 노미니 승인받거나 Lmia 무조건 받아야 하는데 시간 너무 촉박함 워킹홀리데이로만 1년 경력 쌓기 힘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럼 저 루트로 가면 워홀비자 끝나면 내쫓길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럼 칼리지를 알아보는게 젤 편하겟네.. 칼리지 끝나면 PGWP 나오니까.. 근데 그렇게되면 칼리지 다니면서 IT일 할 수있나? 파트타임이나 외주같은걸로.. 이건 개인능력에 다르나 ㅋㅋㅋ

러빙캐나다님의 댓글

  • 러빙캐나다
  • 작성일
갈 수 있으면 컬리지가 최고지. 실력있으면 워홀비자로 일한다고 해도 회사에서 비자 연장해주려고 할껄. 그건 논외의 이야기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워홀비자로 1년 경력 채우기가 어렵다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럼 회사에서 실력인정 받아서 비자연장 받는게 베스트네. 이게 LMIA 맞나? 그치만 확률은 낮으니까 감안해야하고, 안되면 워홀비자 끝나고 컬리지 가야하는거네. 근데 내 걱정은 컬리지 가서도 어떻게든 개발자 커리어는 쌓고싶은데, 학생신분으로 그게 가능할지가 제일 걱정.  암튼 조언해줘서 고마웡ㅎㅎ 복받아라

러빙캐나다님의 댓글

  • 러빙캐나다
  • 작성일
ㅎㅇㅌ

ㅁㅇㅁ님의 댓글

  • ㅁㅇㅁ
  • 작성일
3번에서 생각하는 잡이 어떤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발자

ㅁㅇㅁ님의 댓글

  • ㅁㅇㅁ
  • 작성일
영어 업무 지장에 없을정도 안되고 워크퍼밋 없는 개발자를 회사에서 뽑을 확률은 0.02%정도라고 보면 됨..와서 학교 다녀서 졸업하고 비자 얻는 루트를 추천예외일만한게 한 1~2년전에는 밴쿠버 아마존에서 한국가서 종종 사람 뽑아왔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구만.. 하.. 역시 쉬운일이 아니네 ㅋㅋ 내가 개발실력이 좋은것도 아니니.. 현실적인 조언 고맙다

ㅁㅇㅁ님의 댓글

  • ㅁㅇㅁ
  • 작성일
힘내라 일단 영어부터.. 영어는 진짜 엄청 잘하지는 않더라도 대화하는데 막히지는 않을 정도로는 해야해..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코딩 더럽게 못하는사람 빼고 제일 같이 일하기 싫은사람이 영어 못하는 애임.같은팀에 중국애 하나가 그런 케이슨데 대체 인터뷰본 애들이 뭘 보고 뽑아준건지 이해가 안됨.. 코딩을 잘하는것도 아니어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치 의사소통능력이 개발만큼이나 중요한거니까. 근데 형 칼리지 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개발일 할수있음? 외주라던지? 학비가 장난아니든데

ㅁㅇㅁ님의 댓글

  • ㅁㅇㅁ
  • 작성일
칼리지도 안다녀봤고 학교다닐때 사이드잡도 안해봐서 그건 잘 모르겠다 미안.. 그런데 그냥 상식으로 생각해보면 그냥 개인 사이드잡은 못할건 없는데 캐나다 회사에서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일단 워크퍼밋은 여전히 없는 거 아냐.. 한국 프리랜싱 일을 하면 모를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 취직 엄청 힘든데... 한국 사람들한텐 너무 기회의 땅 이미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냐 나도 쉽다고는 생각안한다.. 그냥 조언들어볼려고 어느블로그에서 본 터무니없는 계획 말해본거지..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왜 다른사람 꿈을 막나? 존나 나쁜놈이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네 기업입장에서는 별로 메리트 못느낄거같네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3/4/5 에서 일단 나가리확률이 너무 낮다. 원래부터 글로벌 외주 프리랜서를 뛰어도 저렇게 면접볼 확률은 극히 낮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럼 컬리지 다니면서 생활비, 학비 벌려고 노가다 뛰는게 현실적인거지?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것도 비현실적임현실적인 계획은 한국서 충분한 돈을 마련해 오는거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찾아보니까 비용 존나 드네.. ㅋㅋ

러빙캐나다님의 댓글

  • 러빙캐나다
  • 작성일
2년동언 적어도 6천임 ㅋㅋ 차라리 영어공부 겁나 하고 한국 경력 쌓아서 EE  fsw로 한국에서 영주권 받아서 가는게 나을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게 낫겟다 ㅋㅋ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워홀비자로 들어와서 취업을 한다음에 회사에 샤바샤바하는게 다 확률 높을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근데 그것도 받아주는 회사가 많지가 않다네

Aa님의 댓글

  • Aa
  • 작성일
애초부터 나이가 서른이면 워홀 선발 기회가 한번 혹은 많아야 두번이라 워홀을 못 받을 가능성도 있어 완전 랜덤선발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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