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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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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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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 전문대 학생입니다. 세무사 시험 2차만 남았습니다.

공부 중에 학교에서 캐나다회사 회계파트 취업 공고가 떠서.. 심히 고민이 되는 맘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월급은 300~400정도라네요.

비자 발급이 랜덤이라던데, 비자 발급되고 취업하기로 결정되면 항공료와 일정체재비 지원해주고 영어교육도 학교에서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가서 고작 1년 하고 돌아올 수도 없는 노릇이고.. 비자니 뭐니, 가능하다면 기왕 가는거 캐나다쪽에서 몇년 일하고픈 마음인데 이게 괜찮은 선택일까요?

일하다 경영대학에 들어가고픈 마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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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kimchee님의 댓글

  • kimchee
  • 작성일
워킹홀리데이로 들어와서 영주권따고 학교 진행 어때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세무사 2차만 남았으면 딴 다음에 해야하는거 아니냐...아깝자너ㅎㅎㅎ나이들수록 더 하기 힘드니까 물들어올떄 노저어서 마무리하는것이...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캐나다 비자가 랜덤이라고? 뭔가 이상한데??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워홀비자 된다는 가정하에 구인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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