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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왜 토론토가 벤쿠버보다 총기사고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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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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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형들...광역기준 토론토는 하루에 4~5명은 총 맞는것 같은데, 벤쿠버에 비해 월등히 총기사고가 많아보이거등요. 도대체 왜 그런거죠?
저소득 흑인, 브라운계가 많이 살아서 그런가요
갱이 많아서 그런가요
아님 전반적으로 생계가 힘든 사람들이 토론토에 많아서 일까요?
내년 유학준비인데 치안이 너무 비교가 되어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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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토론토는 티벳 vs 헝가리 갱 때문에 그런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보통 총기사건들 갱 멤버들끼리 서로 쏴죽이고 이런 거지 일반인들 총 맞아 죽기는 복권보다 확률 낮을 듯

트럭건TV님의 댓글

  • 트럭건TV
  • 작성일
위 횽 말이 맞다. 사건과 사고는 구분해라. 민간인 총기소유가 가능한 국가중에서는 캐나다가 가장 안전하다. 총기 사건 자체는 거의 대부분이 미국에서 밀수된 불법 총기때문이고.

Awoo님의 댓글

  • Awoo
  • 작성일
지금까지 범죄에 사용된 총기는 100% 전부 미국발 밀수 총기였음. 그런데 보더 컨트롤에 더 투자하긴 개뿔 매일 범죄기록 조사받는 합법 소유자들만 조졌지 ㅡㅡ 앞으로 더 늘어날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 살면서 칼빵 맞을 걱정 안하고 지냈으면 캐나다 와서 총 맞을 걱정 안하고 지내도 됨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써리 무시하네?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온타리오쪽이 금주법 시절부터 술도 밀수하고 갱들 커넥션이 타주보다 많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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