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 뭘좀 아네 ㅋㅋㅋ 사스 사는 내가 밴프 1년에 2번씩 다녔었는데. 유콘 한번 가보니까(차타고 앵커리지 가는길에 육로관광)밴프가 식상해짐. ㅋㅋㅋㅋㅋ시간 많으면 유콘 가라. 두번 가라. 시간 없는 사람이 가는곳=로서지역 밴프-재스퍼 ㅇㅇ로동지역 킬로나도 지나가는길에 나름 괜찮았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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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었음.. 앵커리지까지 차타고 가봤다니 대단ㅋㅋ 밴프가 식상해질정도면 산 뚫고가는 도로가 있는거야?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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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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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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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도슨시티 가봄? 분위기 멋지던데 위치가 애매해서 여행 좋아하는 나도 평생 가볼 일이 있을까 모르겟네
엄마왓슴님의 댓글
엄마왓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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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장점) 미국 경치좋은곳 가기 쉬움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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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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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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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그나마 많은 지역중에서 빅토리아,밴쿠버,나나이모,오카나간,밴프까지. 오타와, 퀘벡시티는 괜찮음. 나머지는 쓰레기통임. 특히 토론토 지역
엄마왓슴님의 댓글
엄마왓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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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있자너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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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빼면 진짜 한국보다 못해; 윈저에서 퀘벡시티까지 풍경이 안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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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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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도 주변에 다 개발되서 이도저도 아니고 걍 놀이공원 느낌이던데? 남부 온타리오는 그냥 dump 임 dump.
훗쇼님의 댓글
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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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남부도 킹스턴 이런데는 토론토보단 아기자기하고 이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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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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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은 오케이 하네. ㅇㅈ
훗쇼님의 댓글
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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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온타리오에서는 킹스턴쪽/무스코카쪽이 경치는 이쁘더라. 거기서 무 ㅓ먹고살지 고민이 드는게 문제긴 하지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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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긴한데 그걸 보려고 3시간 가야한다는게 문제임. 토버모리나 퀘벡시티 동쪽부터 시작되는 바다는 괜찮은데 비행기 타야할 거리.. 뉴욕/보스턴/필리/워싱턴등 미동부에 비해서도 자연이 너무 안습함. 거긴 롱아일랜드, 케이프코드, 델라웨어 강가들 좋더라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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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지역은 sprawl이 자연경관 망쳐놓음. 충분히 괜찮게 개발할 수 있었는데. 밴쿠버도 어떻게 보면 망쳐놓기는 했는데 비치,산, 바닷가 경관이 워낙 ㅆㅅㅌㅊ 라 살림. 요즘에는 cascadia느낌 나게 건축물도 들어서고 있고.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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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도 가볼만해ㅋㅋ 랍스터 좋아하면 꼭 가봐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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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절벽 모래 좋음!ㅋㅋ 물은 차갑지만 걷기엔 최적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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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뭘 좀 아는구마 :D 해질녘에 여자친구랑 페리 오고 가는거 구경했는데 분위기 넘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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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건T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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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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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Stoicis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