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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진짜 캘거리 갈까 벤쿠버갈까 어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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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ㅐ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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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워홀갈 생각인데 원래 벤쿠버로 잡았는데 

캘거리가 요새 눈에 너무 띄네 비온는거 이런거 상관없는데 돈떄문에 부담도 대네

몇번와서 봣는데 돈차이도 이제 별로 없다 그러고 영어는 어느정도 하는거 같은데

자신없어서 벤쿠버에서 시작할려햇는데 조언해줄 형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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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주권을 고려한다 = 캘거리도 지금 추세를 보면 불안하고 더 작은 주로 간다. 그게 아니면 무조건 대도시로 가라. 워홀 진짜 금방 후딱 가는데 니 인생에 한번 뿐인 비자를 깡촌에서 허비하지 말고.

Oo님의 댓글

  • Oo
  • 작성일
와 형 맞는거같다 캘거리가도 초기는 벤쿠버에서 비비다가가는게 맞는거같아 고마웡

Oo님의 댓글

  • Oo
  • 작성일
깡촌에서 허비한다는게 많이 와 닿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니 인생을 디씨에서 결정해달라고 물어보는게 레전드다 ㅂㅅ아

호뚱님의 댓글

  • 호뚱
  • 작성일
난 무조건 캘거리

Oo님의 댓글

  • Oo
  • 작성일
왜 캘거리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갠적으론 외국 생활 경험이 없으면 비싸더라도 밴토가 맞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캘거리는 여기서 살아본 사람들이 여러가지 따져보고 가는거지. 영사관도 없고 한인도 절대적으로 적은데 외국 생활 경험도 없다면 적응하기 쉽지 않을거임.

Oo님의 댓글

  • Oo
  • 작성일
그치 뉴비는 대도시부터 시작하는게 맞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경험만 할거면 대도시가 맞는데 글에서 틀린점은 캘거리 랜트비는 토벤엔 비비디도 못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이도 젊고하면 토벤이 나아..일때문에 캘거리 잠깐 가봤는데 진짜 도시가 볼품없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맛집도 토벤에 비하면 5분의 1 수준이고 할게 없더라

Oo님의 댓글

  • Oo
  • 작성일
고마엉 형들 도움 마니 댓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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