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끼리 왜 도와줘야함? 그리고 다른나라로 갈 정도면 한국 싫어서 나온 사람들도 많은데 더욱 도와줄리도 없지

안도와줘도 되는데 괜히 급니누고 욕박고 통수치는거 많이 봐서요... 

다른건 몰라도 한인사장 아래서 일하다가 통수맞는건 드물지 않게 들리는듯. 급 나누는건 못보긴 함

일본이나 캐나다나 한인사장은 무섭네영 

개인적인 의견인데 해외 살면서 그 나라에 최소 십년은 살아야 사장은 하고 있을텐데 그런사람이 한인을 뽑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높은확률로 그 나라에 적응 못한 사람이거나 입장약한 유학생들한테 뭐 뜯으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음.유학생들 도와주려고 한인뽑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난 한국마트직원 빼고 안믿음

괜히 어르신들이 해외가서 한국인 조심하라고 하는게 아님. 나도 영어 좀 배운 후에 일은 한국인이나 중국인 밑에서 절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