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미국에선 살고 싶은 맘이 안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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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국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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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인종차별로 사망에 이르는 폭행치사(칼사용) 수준 당하고 - 그 결과 70바늘 자국 몸에 남은 죽다가 살아난 한국인 실제로 만나봄
ㄴ 워홀 출신 중에 인종차별 언어로든 계란으로든 돌이든 뭔가 당한 사람 진짜 솔직히 존나 많이 봄
ㄴ 범죄자들 모아놓았던 섬에서 시작한 나라가 백호주의 가지고 깝치는 꼬라지가 너무 꼴받음
미국 - 내가 미국 여행을 몇 번이나 갔는데, 내가 갔던 곳 (특히 라스베가스) 에서 총기 난사 사고로 사람들 단체로 사망했다는거 보면
ㄴ 진짜 어느날 나도 모르게 그냥 사이코패스가 총들고 나대서 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싫음
그래서 나는 영어권 국가 이민 도전 하려고 준비할 때 호주랑 미국은 아예 옵션에서 뽑아놓고 시작함
더욱이 나는 아버지가 미국에서 좀 위치가 있어서, 미국에 낙하산으로도 취업이 가능한 상황인데... 안한다고 함
캐나다 시민권만 따면 꽂아 준다고 했는데... 그게 벌써 8년 전부터 나온 이야기임
지금도 마찬가지고 ㅋㅋㅋ 못가는게 아니라 찐으로 안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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