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이 범죄자새끼들 하드코어한 애보리진새끼들 걍 전투민족임 걔들은

ㅋㅋㅋ그래도 모두 조상이 범죄자인건 아닐텐데 국민성이 마초스럽게 굳은게 신기하네

호주애들 역사보면 와일드해질수 밖에 없더라... 범죄자출신이 1차로 유입되고, 골드러시 붐으로 2차로 유입됐는데 그때까지도 초기에 워낙 척박해서 아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함

하긴 지금이야 풍요로운 나라가된거지 개척초기에는 고생 존나게하긴했겠다 캐나다랑 달리 물자 수송하는것도 본국에서 엄청나게 멀었을테니... 지금도 런던까지 비행기로 20시간넘지아마

영국은 짠돌이라 본국에서 물자수송 거의안해줬엌ㅋㅋ

호주이민자중에서 범죄자 그룹은 얼마 안되고, 있다해도 그당시 범죄라는게 레미제라블에 나오는거처럼 좀도둑이나 생계형 범죄자들 죄다 잡아들여서 감옥이 꽉차니까 지구 반대편으로 유배보낸거라 우리가 상상하는 흉악범죄자의 비율은 그리 높지 않음. 실제이민자가 쏟아져 들어온시기는 호주 골드러시때부터임

김성근식 경영이네.... 식민지인은 굶기면 굶길수록 강해진다..!

근데 말하는 스타일이 뭔가 억세고 힘이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 좀 있긴함 북한말 듣는 느낌?

흠..인터레스팅..

도시기준으론 그런 느낌 들진 않더라

요것도 그냥 미국 레드넥들처럼 외곽,시골에나 남은 컨트리사이드 컬쳐인건가?

마이애미도 그렇고 해변가 벗을날이 많은 도시들이 오히려 남자들도 관리하는데 신경많이써서 마초성향이 좀덜해지는거같기도함

정치성향도 보면 따땃한 해변가 낀 대도시들은 대체로 다 갈수록 좀 유순해지고 진보적인 경향있지않나? 미국도 그렇고

퀸즐랜드가 레드넥 보수진영 중심이라 꼭 그런거도아님. 대도시가 진보성향 강한건 맞고

것도 지역따라 케바케구나  하긴 호주는 애초부터 애지간한 도시 다 연안에있으니까 다 진보일리는없겠네

냐이 많을수록 지방일수록 오지애들 슬랭이랑 발음 심해진다  퀸즐랜드 브리즈번은 은퇴도시니깐 참고 ㅇㅇ 멜번이랑 시드니가 젊은애들 많고 놀기좋지 

그렇구나 호주경험있는애들은 부럽다 재밌을듯

플로리다랑 칸쿤있으니깐 괜찮으 그쪽도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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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좀더 캘리포니아 감성인데 난 정글 선호하거든. ㅇㅇ. 언제 시간+돈내서 칸쿤 한달 살기 ㄱㄱ. 치안 개안전함.

호주억약 좆같다. 흡사 전라도 스타일이지.

zzzzz 웃긴데 공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