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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미래가 없다고 보는 이유 2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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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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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 포인트라고 예상되는 지구 평균 기온 1.5도씨 까지
컴퓨터 모델 마다 다르지만 대충 6년-8년 남았음.
지금 까지 지구온난화? 별거 없네 라고 생각했다면
1.5도씨 부터 시작임.
여기서 호주가 미래가 없다고 보는 이유 2가지:
1. 사막화 - 호주가 땅덩이가 커봤자 캐나다 인구가 남쪽 끝부분에만 밀집 되어 있는 것 처럼 호주도 동쪽 끝부분에 모여 사는데 2050년 경에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은 사막화 됨. 2070년이 되면 시드니는 현재 호주 중앙부에 위치한 사막보다 환경이 척박해짐. 농업이나 열대 우림은 다 죽을 운명. 그리고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호주 특유의 위험한 동물들이 도시에 출몰하고 재앙이 펼쳐짐. 벌써 폭우 내리면 거미 경계령이 내려지는 나라임.
2. 37도 이상 부터 땀이 멈춤. 열을 배출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땀이 멈춘다는 얘기는 인간이 살 수 없다는 뜻. 물론 그걸로 나라 전체가 망하고 아포칼립스가 펼쳐지지는 않겠지만 그런 환경에서 경제가 성장하고 문명이 발전할 수는 없다고 봄.
해수면 상승은 굳이 포함 안해도 모든 나라들이 다 겪을 현상이지만
어쨌든 한녀들이 환장하는 호주 해변가는 사라질 예정.
컴퓨터 모델 마다 다르지만 대충 6년-8년 남았음.
지금 까지 지구온난화? 별거 없네 라고 생각했다면
1.5도씨 부터 시작임.
여기서 호주가 미래가 없다고 보는 이유 2가지:
1. 사막화 - 호주가 땅덩이가 커봤자 캐나다 인구가 남쪽 끝부분에만 밀집 되어 있는 것 처럼 호주도 동쪽 끝부분에 모여 사는데 2050년 경에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은 사막화 됨. 2070년이 되면 시드니는 현재 호주 중앙부에 위치한 사막보다 환경이 척박해짐. 농업이나 열대 우림은 다 죽을 운명. 그리고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호주 특유의 위험한 동물들이 도시에 출몰하고 재앙이 펼쳐짐. 벌써 폭우 내리면 거미 경계령이 내려지는 나라임.
2. 37도 이상 부터 땀이 멈춤. 열을 배출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땀이 멈춘다는 얘기는 인간이 살 수 없다는 뜻. 물론 그걸로 나라 전체가 망하고 아포칼립스가 펼쳐지지는 않겠지만 그런 환경에서 경제가 성장하고 문명이 발전할 수는 없다고 봄.
해수면 상승은 굳이 포함 안해도 모든 나라들이 다 겪을 현상이지만
어쨌든 한녀들이 환장하는 호주 해변가는 사라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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