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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 캐나다 토론토,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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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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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경험 기준으로 (실제)
캐나다 도시 비교 (예상)

브리즈번 / 골코 = 신도시 느낌 딱 좋음
-> 밴쿠버 정도 비교하면 될까?

시드니 = 너무 대도시고 정신 없어서 별로
-> 토론토가 그렇다면 별로 가고 싶지 않네

멜번 = 겨울에 춥더라…
-> 멜번은 어디랑 비교하면 될려나?? 제 2의 도시인데..

캔버라 = 오타와 수도는 뭐 행정적인 느낌이라 이렇게 보면 되겠지??

그럼 난 밴쿠버가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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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 단풍국시골남
  • 작성일
호주의 사스캐츄완은 어디죠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인구로 보면 저게 맞음. 근데 토론토가 시드니 보다 크게 느껴질거고 호주랑 비슷한 느낌없음. 토론토는 가보면 알겠지만 그냥 토론토임. 밴쿠버 도시는 멜번 느낌난다고 많이들 표현하지만 수변공간은 작은 시드니 + 부산이나 강릉의 산을 더한 느낌?

음의부활님의 댓글

  • 음의부활
  • 작성일
토론토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벤쿠버 퍼스 캘거리 아들레이드 정도 순서.

음의부활님의 댓글

  • 음의부활
  • 작성일
시드니는 유동인구의 상당수가 여행객이고 상권과 비즈니스 디스트릭트, 그리고 다운타운 주거공간이 혼재되어 본인이 말한대로 약간 어수선한 느낌이 강하다면 토론토는 상대적으로 그런 느낌은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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