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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캐나다 학부 졸업하고 국내 귀국해서 취직하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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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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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많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혹시 이유가 주로 어떻게됨?나는1. 막연히 영주권 기다리는 기간의 불확실성2. 외국인 신분으로 취업의 불확실성3. lifestyle 별로 안맞음등등..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이유야 제각각이지.. 그냥 한국이 재밌어보여서, 의대 준비하다 망해서, 부모님 회사 물려받으러, 온가족 역이민, 캐나다에서 취직 실패 등등등..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그중에도 한국가서 계속 일 잘하고 있는 애도 있고 도로 캐나다 돌아오는 애도 있고 그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는 가고 싶은데 돌아가는게 그냥 실패 같아서..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그걸 실패라고 생각할 이유가 뭐 있나, 한국이 좋을수도 있고 캐나다가 좋을수도 있고 그런거지특히 라이프스타일이 안맞는거면 한국가서 사는게 훨씬 행복할 수도 있음그리고 캐나다 학부를 졸업한거면 혹시 한국가서 뭔가 이건 아니다 싶으면 캐나다로 돌아오기도 어렵지는 않을거라 봄. 아 근데 유학생이면 잘 모르겠다..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그냥 존나많고, 이유도 가지각색.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반반임? 여기 정착이랑 귀국 비율?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실패...그건 남이 머라하는게 아니고니가 젤 잘 알겠지. 파이팅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여기서 외국인 신분으로 취직도 너무 힘들고.. 도 하고 나서도 영주권 나오고 정착까지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고 그 기간동안 돈만쓰고 있기가 싫어서..그리고 무엇보다 여기 라이프스타일이 너무 안맞음 나랑..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꽤 잇음난 한국 간다고 하면 안말리는 편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소기업 취직은 될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되는데 보통 잡무 및 영어관련일 셔틀이 됨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할수 잇겟지만워라벨은 개나주라고 할수 잇음뭐 그걸 포기하고 한국가는 거니까여유를 포기한 대신 얻는거도 잇는 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ㄳㄳ그냥 난 여기 라이프스타일도 마음에 안들고, 무엇보다 학생비자 상태로 취업+영주권 까지 미지수인 상태에서 졸업하고 하염없이 취직이랑 영주권 준비만 하면서 허송세월을 낭비하기 싫어서.. 그냥 얼른 한국을 가서 생산활동을 하고 싶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뭐 그 생산활동 하고 싶다는게정말 뭘 잘하려는 선택인건지아니면 지금 해야 하는 어려운 거에서 도망치는 건지 잘 생각해 보셈보통 20대 후반 30대 초반 유학와서졸업하고 영주권 신청 전에 현타와서한국 많이 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거 같기도 하네..우선 96년생이고 군대다녀왔고 올해 10월에 졸업예정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니 인생이니까니가 결정하는 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ㄳㄳ

음의부활님의 댓글

  • 음의부활
  • 작성일
의외로 영주권 아예 생각도 안하는 사람 제법 되던데. 내 주변에 한국인은 잘 없어서 표본이 적지만 한명은 한국 시티뱅크에서 일하고 한명은 lg에 입사함. 둘다 성적은 평범하고 대외활동 위주로 스펙 쌓았음. 걔들 말 들어보면 유학생의 경우 유학생이라고 불이익을 주는 경우 없고 그냥 한국 인서울 중위권 정도로 대체적으로 생각해준다고 들음. 그러니까 입사할 때 학력에서는 크게 손해보지는 않는다는 말.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ㅇㅇ 인서울 중위권 정도로는 쳐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구나.. 난 내가 유별난 케이슨줄

런던Tomo님의 댓글

  • 런던Tomo
  • 작성일
일단 많긴함 특히 회계 영어 선생님 이런 계열이 많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누나도 그렇고 내동생도 졸업하고 돌아간 케이스인데. 내누나는 마케팅쪽으로 중견기업 들어갔고 (우리집의 자랑인) 내동생은 QA쪽으로 대기업 뚫음. 솔직히 여기서 있는것 보다 한국에서 더 잘되고 행복한 느낌.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한국가서 생산활동... 바로 가능하겠냐 요즘 한국에서 대학 나온애들도 빡세다던데?

옥빌님의 댓글

  • 옥빌
  • 작성일
존나 많다 2012-2018 일했고 나랑 와이프 둘다 좋은 직장에서 돈 많이 받았다. 둘다 괜찮은 학교졸업해서 괜찮게 살았고, 지금은 둘다 캐나다 다시 돌아왔지만, 한국에서의 샐활이 정말로 좋았다.. 한국에서 영어관련 셔틀하는 애들은 걍 이름없는 구린 학부고 이름잇는 학부는 여전히 경쟁력잇다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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