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역마다 편차가 있으리라 본다

토밴 기준

집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유지가 가능하냐가 문제 아닐까 싶음. 토벤은 IMF였나 어디피셜 거품 1, 2위를 다투는 동네들이기도 하니 자가 마련을 하려면 필연적으로 모기지를 꽤 땡겨야 할텐데 거품은 꺼지지 않은 가격에 금리는 historically being corrected 된다면 과연 이 가격에 사서 유지 가능한 사람들이 6 figure 이하가 몇이나될까

100%현찰박치기로 사는사람은 없음? 

100% 현찰 박치기 사는 사람이 0.1% 정도는 잇겟지 

토벤 현찰이면 콘도만 봐도 최소 600k인데 이걸 현찰로 박는 개인은 캐나다 현지인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

6figure 받는 사람도 많고 거품이라하지만 매년 상승세인데 많겠지

아무리 돈 많이 벌어도 현찰로 집을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모기지 다갚은거 말하는거?

이건 진짜 드물듯

평생가도 갚기힘듦? 

30대에 집 모기지를 다 갚은 경우는전체의 1% 정도 될듯? 

모기지 다 갚은 것까지 얘기하는게 아니라면 전 매니저님이 서른 중반이었는데 랭리쪽에 방 3개짜리 콘도 갖고계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