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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가 한인 휴대폰 낚아챈 기사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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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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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작 소매치기때매 언론에 제보 + 트라우마입고 태권도복 입고다님(???)

- 도복때매 주변에서 관심가져주길래 겪은일 얘기하니 어려울때 연락하라고 전번 준 사람이 15명(???) ㅋㅋㅋㅋ (100% 남자일듯)

- 경찰서에 신고했으나 역시 캐나다식 "찾기힘들다" 반응

- 토론토의 소매치기 빈도는 로마나 파리급(???)으로 생각하고 대낮이라도 반드시 폰 가방에 넣고다녀라고 조언.


총체적 웃음포인트 남발이네


근데 캐나다 남자들도 똑같구나. 아시안 여자 어떻게든 한번 엮어보겠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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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우와 도움주려고 번호준사람이 15명이라니 캐나다는 인심이 좋은 곳이군

Tartcherry님의 댓글

  • Tartcherry
  • 작성일
이쁘시네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범인은 태권도장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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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컨셉질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뭔가 한국인같이 안생겻는데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근데 좀 관종이네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홈리스 때려눕히게 생겼는데,,,두번세번봐도 도장 홍보인듯

펜니르님의 댓글

  • 펜니르
  • 작성일
바이럴의 냄새가 난다

김성덕님의 댓글

  • 김성덕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잃어버리고 기사 제보하고 도복입고 다닌다고?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30대 중반 캐나다회사 취직하러 온 관종? more like 취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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