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반 분류

홈리스 욕하는 새1끼들이 뒈1져야하는.EU

작성자 정보

  • 틀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2 조회
  • 73 댓글

본문

대게 여기서 자란 애들말고
한국에서 다 자라서는 부모한테 역고려장(유학)당한 자식내미들이 여와서 저딴 소리를 함.
부모도 보나마나 내내 그 수준일거임.

이해는 함.
뭐 타지에서 익숙하지 않고 적응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ㅁㅇ청정구역"이였던" 한국에서 비교적 깨끗한 길거리만 보다가
토벤 길거리 홈리스들보면 혼동이 밀려오고 짜증이 치솟겠지.

아 백프로 이해함.
처음엔 당황스럽다가 후엔 ㅈ같은 새1끼들 사회악이라고 하겠지.


나도 약자에게 무조건적인 동정심을 가지고 포용하는게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도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게끔 옆에서 도움은 주고 나설 줄은 알아야지.

파붕이 마냥 꼭 의료인들이 아니더라도
셸터 벌런티어링같은거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아무리 익명이라도 저런말 못 싸지름.

니네 셸터에서 리스들하고 같이 담배 빨면서 대화하면 느껴지는게 뭔줄 앎?

태생이 악질인 홈리스는 없다는거임.
사연들어보면 그냥
"나 같아도 저렇게 자랐으면 ㅈ됐겠다" 싶은 애들이 태반임.


어려서부터 넉넉치 못한 환경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몸과 정신이 병2신이된거뿐임.


그리고 버텨보려해도 온 세상이 자신의 존재를 멸시하니까 미쳐버리는거뿐이고.



두발 뻣고 따땃한 곳에서 자고 매 세끼 밥쳐먹는 애들은 절대 이해못함.


남의 나라와서 ㅈ대로 씨부리지마셈.



한국도 현정권이 계속 뉴스내면서 잡아 족치고있는거 같긴하다만


내가 볼땐 한국도 조만간 길거리에서


허리 다 굽어서는 벌레마냥 기어다니는 사람들 슬슬 출연하기 시작할거 같긴함.


관련자료

댓글 73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모르니까 저런 소리를 하는건가 싶음무지의 소치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라스베가스는 홈리스 불법화하고 벌금 $1,000 물린다는데 디스토피아 ㄷㄷ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근데 지원금 받겠바고 강아지 데리고다니면서 자기랑 똑같은 환경에 방치되도록 하는건 좋게보기 힘들더라. 물론 강아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잘 대해주는지는 알방법이 없지만 그래도 집에서 데리고 키우는거랑은 비교할수 없다고봄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감금문제를 떠나서 똥냄새나는 바지 엉덩이 반쯤 깐상태로 입고다니면서 지하철 플랫폼에서 담배물고 대마피고 노상방뇨하는걸 목격한 입장으로서는 딱히 연민이 느껴지진않음. 그냥 가난하고 기회가 안주어졌다는 문제보다는 "나는 이래도 되는사람이다"라는 생각으로 행동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틀검님의 댓글

  • 틀검
  • 작성일
것도 맞긴함 ㅋㅋ 결국 눈에 보이는 것들은 그런 모습들이니까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나도 홈리스 대부분은 멀쩡하게 하고 다니고 얌전한 사람들인거 알고 항상 문제 일으키는건 소수의 홈리스라는걸 잘 알지. 근데 그 소수가 일으키는 문제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파급력이 큰거고, 그 사람들이 소수라고해서 없는 일이라고 치부할수도 없다고 봄. 감금문제는 너무 많이 가긴 했는데, 저런 트러블 메이커들을 통제할 방법이 필요하다는 취지는 공감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틀검말이 개소리임.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그렇다고 감정팔이하며 이해를 강요할건 또 아니지. 실질적 피해를 주잖아. 동네 쓰레기통 다 까내서 난장판 만들질않나, 지나가는 행인들한테 고함지르며 위협하질않나, 찌린내 풍기고 다니질 않나. ㅅㅂ 넌 인디안들이 암내풍기고 다니면 그자체로 걍 싫은거지 인디안들이 어떻게 해서 암내를 풍기고 다니는 문화를 갖게되었는지 그 뒷사정을 알아가며 이해해줄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예 뭐 테러단체도 그렇게 이해해주지그래? 그들이 살아온 환경과 겪어왔던 경험들을 고려해서 어떻게 그들이 테러할수밖에 없었는지를 그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서 9/11처럼 건물을 뿌시든 무슨지`랄을 하든 우리가 불쌍한 그들을 이해해주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죠랄 ㅋㅋㅋㅋㅋㅋ 홈리스봉사하다보면 얘네가 얼마나 막 사는지 감이 올거다 그냥 하기가 싫은거임 나라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약도 주는데 그냥 하기가 싫은거 악질이 홈리스가 없다고? 약에 쩔어서 궁시렁거면서 시비거는 애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없는 인생이 어딨냐 좀만 힘들다고 나라믿고 드러눕는 애들한텐 연민은 있지만 걔네 욕하는 애들이 틀린건 없다본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홈리스 천지인 이스트밴 개스타운 이런쪽 한번이라도 살아본 게이들은 내말 공감할거다 매일매일 마주치다보면 홈리스가 사회악이란 생각이 생긴다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그렇게 막 살수밖에 없는 이유는 대부분 있기 마련임. 지금 결과론적으로 보는거 말고, 이 사람들이 실제로 살아온 환경과 상황을 살펴보면 많은 경우 고개를 끄덕일수밖에 없음. 심지어 범죄자들을 보더라도 그런 경우가 많음.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사람들의 모든것이 정당화 되느냐? 당연히 아니지. 하지만 그 사람들의 지금 현재의 모습만을 보고 손가락질은 하지 말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봉사도 해봤거든? 얘네는 사고방식이 우리랑 다르다 왜 힘들게 일함? 어차피 너네같은 애들이 봉사하고 나라에서 다 케어해주는데같은 마인드다 탑재되어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홈리스가 너네집 현관부수고 인터폰에 노싱방뇨하고 새벽마다 주차되있는차들 털려다가 경고울려서 잠에서 깨봤으면 감히 이런말 못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현재의 모습만을 보고 손가락질 하지 말란건 무슨 이상주의에 빠져사는 사람같음. 직장상사가 존나 꼰대질하고 싸가지없게굴고 어처구니없는 요구들 하면 너는 왜 그사람이 그렇게 되었는지 살아온 환경과 상황을 살펴보고 다 한없이 이해해줄거임? ㅅㅂ 싫은건 싫은거지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너가 그런 경험을 했고,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부분에 대한 부분까지 이해를 하라는건 아님. 다만 모든 홈리스들이 그렇다라고 일반화해서 손가락질 하지 말라는거임. 그리고 내 말의 논지는 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고개가 끄덕여지는 경우가 있다는 거지 그걸 피해자가 모든걸 이해하고 용서해야한다는게 아님. 결국 이해하고 용서하는건 피해자의 관용에서 나오는거지 어떤 권리가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너가 싫어하는 것도 너 자유임. 근데 어쨌든 캐나다 커뮤니티에서 모인 공간에서 그걸 공개적으로 싸잡아서 욕하고 혐오감을 표현하는건 자제하라는거임.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너가 봉사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나는 학부를 범죄학과를 나왔고 지금은 캐나다 어딘가에서 로스쿨 다니고 있음. 애초에 범죄학과 출신이고, 범죄자에 대한 논문도 썼던 경험이 있어서 질적연구에 일환으로 인터뷰나 또 개인적으로 범죄자 개화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음. 변호사가 되고나서도 범죄자들 관련된 다양한 개인적인 활동을 생각하고 있고. 솔직히 너 말 하나하나에 반박하고 싶지는 않아. 너가 나를 이상주의자라고 말했는데, 실제 학계에서도 나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을 "좌파 로맨티스트"라고도 부르거든. 근데 그건 좀 모욕적인 표현이고, 누가 범죄자를 로맨티사이즈하겠음? 특히 나는 캐나다에서 가장 최악 범죄자들을 연구했던 사람인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야말로 "홈리스 혐오표현 하는 사람들은 홈리스 모두를 싸잡아서 혐오하는거다" 라고 일반화하며 오버하고 있는거같은데? 아래 ㅁㅁ말처럼 나/남들한테 피해주는 홈리스ㅅㄲ들이 싫은거지 가만히있는 홈리스 혐오한적이 없는데?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근데 다양한 범죄학 연구와 데이타를 보면 범죄자 개화쪽으로 가는게 옳은 방향이라는건 매우 명확해. 근데 왜 세상이 안변하는줄 알아? 너같은 일반인들이 범죄에 대해서 좀 안다고 생각하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혐오와 각종 솔루션을 내놓는데, 뭐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보면 "격리 시켜라" "법을 강화해라" 뭐 대부분 이런거거든. 그리고 이건 정치인들에게 아주 좋은 먹잇감이지. 그래서 결국 더 이러한 범죄자들이 궁지로 내몰리고 그냥 계속 썩을수밖에 없는게 이 현대사회다.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매일매일 마주치다보면 홈리스가 사회악이란 생각이 생긴다" 이게 일반화가 아니면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홈리스들도 나 지나가는데 사람들 다 있는 길거리에서 나를 향해 고함지르며 혐오표현하는데 왜 피해자인 우리들보고는 욕하지말고 닥치라고 하라 마라야? 캐나다외노자가 닉또파서온거마냥 선민의식 + 물어보지도 않았고 사실인지 확인도 안되는 각종 본인 지식자랑 쩌는분 또 나타났네 ㅋㅋㅋㅋ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내가 범죄학 공부한다고 할때마다 주변 사람들이 본인들만의 범죄에 대한 이론과 솔루션을 내놓았었는데. 내가 이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내린 결론은. 그냥 어차피 그들에게 중요한건 데이타나 전문적 의견이 필요한게 아님. 그냥 본인 경험과 뉴스, 티비쇼 따위를 통해 접한 범죄에대한 이야기를 들은걸로 그냥 본인들의 신념을 표출하는게 전부임. 이건 절대 안바뀜. 너도 마찬가지고. 그냥 넌 너가 믿는걸 하고, 난 내가 믿는대로 살아가면 되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물어보지도 않은 니 결론은 내 알빠가 아니라고. 너가 범죄학과를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확인도 안되는 부분이지만 나왔다고 치면 너같이 범죄학과 나온 사람들이 알아서 생각해. 내알빠 아니고 니가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자유야. 난 범죄학과 나오지도 않은, 범죄학이랑 상관도 없는 일반인인데 범죄학적 마인드를 나한테까지 바라는게 에러지???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내가 분명히 너가 겪은 부분에 있어서까지 닥치고 이해하라고 한적은 없는데 말이야. 그렇게 위에 대놓고 써놓기까지 했는데. 사실인지 확인이 안됐다고 생각하면 그럼 니가 공부를 따로 해보든가. 너라면 4년간 배운 전공지식을 말할때 하나하나 출처 밝히면서 말하냐? 믿든 말든 니 자유시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범죄학에 관심이 없는데 공부를 왜해 미친 ㅋㅋㅋ 난 누구나 그렇듯이 내 피해에만 관심이 있다니까? 그리고 여긴 애초에 한국 커뮤니티에인데 캐나다 커뮤니티 어쩌고 하며 허공에 주먹질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ㄹㅇ 캐나다외노자냐? 레딧가서 그 ㅈㄹ하면몰라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누가 니보고 범죄학 마인드를 가지래ㅋㅋㅋ 객관적인 데이타와 학계 지식을 갖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걸 인정하는데도 무슨 범죄학 마인드가 필요함? 이 시점이면 넌 그냥 우기는거지. 안그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니가 우기는거지 ㅋㅋㅋㅋㅋ 니말을 압축하면 "피해를 입은부분에서 이해를 바라는건 아니다" 이거잖아. 그럼 뭐가 잘못됨? 바로 내가 "피해를 입은부분에서 이해 안하기" 를 하고있는건데. 그 한마디를 하려고 아무도 안물어본 지 전공과 온갖 지식에 관해 떠느는것도 개 코미디고 ㅋㅋㅋㅋㅋㅋㅋ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그래 니가 맞다. 역시 방구석 좃문가를 누가 이길까. 니말이 다 맞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응~ 지도 지가써놓은거 인증하나 못하쥬?ㅋㅋ 인증이 없으면 뭐다? 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까부터 캐나다외노자라는것도 계속 은근슬쩍 말돌리며 반박 안하고있쥬??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 ㅇㅇ이랑은 다른 봉사했다는 ㅇㅇ인데 집 현관문 부서지고 차알람에 새벽에 깨고 인터폰까지 노상방뇨 당해봤거든 그냥 관찰하는게 아니라 딱 1년만 헤이스팅스나 개스타운 살아봐라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뭘 인증해줄까? 인증하면 니 좆문가인거 인정하고 사과박을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외노자도 꼴에 지 논리 설명할때마다 내가 뭐뭐뭐를 공무했고 무슨무슨 논문을 쓴적이 있고 뭐뭐 활동을 했었는데 라는말 꼭 포함시켜서 무슨 학계전문가처럼 포장하던 습관있었는데 똑같은거보소 ㅋㅋㅋ 과거에 써놓은 글들 보면 그때그때 말도 안맞더라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캐나다 외노자가 누군데??? ㅋㅋㅋㅋ아니 그게 도대체 누구고, 내가 그 사람이 아닌걸 도대체 뭘로 증명하냐 ㅋㅋㅋㅋ 존나 신개념 어거지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니가 진짜 그걸 전공했든 말든 내 알바가 아니라니까? 내가 싫어할 자유를 니가 왜 제한하려하고 난리야 ㅋㅋㅋ 언제 내가 나의 의견이 전문가랬음? 난 좃문가를 넘어서 그냥 아예 범죄학적 지식이 없는, 알 필요도 없는 일반인이지 ㅋㅋㅋㅋ 일반인으로서 불평불만하는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전문가들은 일반인들한테 뭘 바라지도 않음 ㅋㅋ 일반인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반인들이 갖고있는 인식개선을 할수도있도록 전문가들이 알아서 힘쓰고 문제해결을 할 방안을 강구해야지 그게 전문가들 일인건데 ㅋㅋㅋㅋ 갑툭튀해서는 내가 이거 전공했으니까 내생각이맞고 니생각은 멍청한생각이다 이딴ㅈㄹ하면서 삿대질하고 난리야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논지를 진짜 못잡아도 한참 못잡네 진짜 무슨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이네. 내가 쓴글을 봐라. 내가 니가 그 노동자들에게 당한거 갖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니까? 그사람들의 그런 행동이 "정당화 되지 않느다" 라고 이미 말했고 "너가 그런 경험을 했고,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부분에 대한 부분 까지 이해를 하라는건 아님" 이라고 말한건 진짜 안보이냐? 눈이 없는거냐 뇌가 없는거냐 진짜로. 니가 그 사람들을 다 하나같이 싸잡아서 사회악이니 뭐니 개소리 해대니까 그게 아니라는걸 지적하는거고. 니가 먼저 풀발기해서 뭐 좃문가인마냥 떠들어대고 다닌거고. 좀 알려주면 그런줄 알아라. 선비니 뭐니 이상한 말 갖다 붙이면서 정신승리하지말고.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자꾸 선비니 뭐니 풀발기해서 지랄들을 하는데 나의 논지는 대부분의 홈리스들은 범죄와 무관한 사람들이고 그사람들까지 싸잡아서 호도하고 지랄하는건 아무 도움 안된다라는건데 뭐 말해 뭐하겠음. 만약에 이쪽 관련해서 더 알고 싶으면 Restorative Justice 라는 회복적 사법 시스템에대해 더 알아봐도 괜찮고 책으로는 Security with care 이라는 책을 봐보는것도 추천. 물론 회복적 사법 시스템도 절대 완벽한게 아님. 다만 좀 더 범죄라는걸 단순히 법적인 관점에서 보는게 아니라 관계가 무너진걸로 정의하고 이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하는게 회복적 사법 시스템의 핵심임. 이 책뿐 아니라 이와 관련된 다양한 논문을 보더라도 범죄자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들의 만족감이 높은 수치를보임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난 학부졸업한지 하두 오래되서 혹시나 해서 예전에 내가 관련되서 쓴 페이퍼라도 보고 그거 논문이라도 찾아주려고 했는데, 못찾겠음. 근데 저 security with care 라는 책은 내가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책임. Elizabeth M. Elliott 이라는 지금은 고인이 된 교수님이 쓰신거고. 이거만 봐도 사법시스템을 바라보는 정의가 근본적으로 달라질거라고 확신함.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Elizabeth M. Elliott, Security, with Care: Restorative Justice and Healthy Societies. Halifax: Fernwood Publishing, 2011, 256 p. Book Review 는 있으니 핵심내용이라도 볼 수 있을거임. 내가 읽어본 북리뷰는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벽이랑 얘기하는 느낌이네 ㅋㅋㅋㅋ planbc나 캐나다외노자나 암튼 다중이짓 하다 걸렸던 정신좀 온전하지 못한 놈들중 하나인듯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부분의 홈리스들은 범죄와 무관한 사람들이고 그사람들까지 싸잡아서 호도하고 지랄" 한 적이 없는데 그걸로 끝까지 물고늘어지는거 보면 포인트를 하나도 못잡네. 범죄와 무관한 홈리스들한텐 아무감정 없고 나한테 피해주는 그 홈리스들만 그러는거라니까? "홈리스는 사회악이다" 의 그 홈리스가 모든 홈리스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나한테 피해주는 그 홈리스들" 이라는 이 간단한 논리가 이해가 안되나봄 ㅅㄱ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대놓고 싸잡아서 호도하다가 그걸 지적하니까 갑자기 태세변환하는게 역겹네. 니가 쓴 댓글 하나하나가 일반화의 오류 범벅인데 니가 나중에 "내 말뜻은 그게 아닌데?" 라고 말하면 그게 갑자기 아닌게 되는거냐?ㅋㅋㅋ 장애인도 아니고 뭐 자꾸 이상한사람 자꾸 들먹이는지 모르겠네. 너같은 찌질이들은 인증을 한다고 해도 쫄아가지고 피하잖아? 뭘 인증하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피하고 뭐 어쩌라는거지? 그냥 니 혼자 나를 다중이?로 몰아가고 혼자 정신승리하는게 니 전략이면 성공함.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벽이랑 얘기하는 느낌 오랜만이다 ㅠㅠ 일반화 일반화 그렇게 외쳐대면서 정작 본인부터가 "홈리스 욕하는 놈들은 모두들 홈리스전부를 싸잡아서 욕하는 놈들"이라고 일반화 하고있는 자기자신은 보이지가 않나봄 ㅠ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애초에 처음부터 본인부터가 일반화랑 관련없는걸로 태클중이였는데 ㅋㅋ 일반화 관련 얘기는 계속 태클걸다가 중간에 반박거리로 나온거뿐 애초에 니가 첨에 했던말은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으니 현재의 모습만 보지말고 손가락질 하지말자 이거였는데 ㅋㅋ 그거부터가 잘못됨 제발 남들한테 속사정 이해를 강요하지 말고 현재의 모습만으로 판단될거란걸 알자 다들 제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는 그렇게 뭐든지 다 속사정 이해해주는 삶을 사는 선민의식쩌는척하면서 왜 홈리스만 이해해주고, 홈리스에 악감정있는 사람들은 이해안해줘? 왜 그사람들이 홈리스에 악감정이 생길수밖에 없었는지 살아온 환경과 겪은 경험들을 이해해줘야지 왜 현재의 그들의 모습만 보고 손가락질해?? ㅋㅋㅋㅋㅋ 모순덩어리 뒤지네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뭔소리 하는거지 도대체. 정확한 워딩을 갖고와라. 내가 언제 홈리스 욕하는 놈들을 다 싸잡아가지고 너처럼 일반화를 했냐? 또 이거봐라 지혼자 논지를 이상하게 정신승리하는거 아주 토나오네ㅋㅋㅋㅋ 진짜 웃긴 ㅅㄲ네이거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라 법대가겠다고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국 그리고 전세계에서 시행되는 LSAT 시험에서 상위 10% 이내 성적 받고 로스쿨에서 공부하는 내가 답답하겠냐 니가 답답하겠냐ㅋㅋㅋㅋㅋㅋ 어휴 진짜 정신승리 니가 짱먹어라ㅋㅋㅋㅋ 너때문에 ㅅㅂ오늘 밀린 리딩좀하려다가 다 망했다 존나 고맙다. 끝까지 방구석에서 정신승리 잘하고.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맞어 너말이 맞네. 너의 지능수준을 보니까 얼마나 힘든 인생을 살아왔을지 눈에 선함. 미안하다. 너 말이 다 맞음. 너 불쌍함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봐봐 아무도 안물어본 무슨 시험성적 가지고 들이대는거 보아하니 수준 나오네 ㅋㅋㅋ 니가 말했지 그렇게 욕해서 상황 바뀌는거없다고. 그래서 니말대로 좌파로맨티스트식으로 해서 지금 캐나다 홈리스 상황이 이모양 이꼴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욕하고 말래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응 미안해 내가. 너 말대로 너가 그렇게 저능아일수밖에 없는 환경이 있었을텐데. 내가 모순덩어리처럼 너를 이해하려고 못했음. 이제는 이해함. 그리고 내가 사과했으니까 여기서 끝내자. 미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 하나도 안불쌍한데 불쌍한걸로 몰아가서라도 정신승리하려는 네 자신을 봐 전세계 LSAT 10%니 뭐니가 무슨 의미? 방구석에서 디시짓하고있는건 똑같은데 ㅋㅋㅋ 뭐 어짜피 인증도 안되는거지만 LSAT 상위권 학생들 명예 지가 다 추락시키고있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능아도 아니고 지극히 정상인이고 한 일반인으로서 충분히 가질수있는 감정을 피력한것이고 그 자유와 권리가 있는 세상인데 그걸 선넘고 가르치려한건 더큰 저능아는 뭐.... 누군지는 말안해도 되겠지 ;) 내가무슨 홈리스들한테 가서 칼들고 꺼지라고 협박을했나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부분 보면 진짜 인증이 가능한 애들은 중간에 빡치면 애초에 인증해줄까 물어보면서 떠보지 않고 걍 올려버리던데.

LetThereBeLight님의 댓글

  • LetThereBeLight
  • 작성일
아니~ 너는 그렇게 안생각해도 내가 너가 불쌍하다고 생각한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할 자유가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하면 사과 박을래?ㅋㅋㅋㅋ 그럼 인증할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1) 여긴 캐나다 커뮤니티가 아닌 엄연히 한국거주 및 캐나다거주 한인들 둘다가 이용하는 한국 커뮤니티다 2) 홈리스들은 이 커뮤니티를 이용하지 않고, 그걸 알고 말한거다. 3) 특정인을 향한 명예훼손도 없었다 4) 홈리스들을 향한 신체폭력 등 불법적인 행위가 이뤄지지도 않았으며 그런 행위를 조정하는 주장도 아니였다 대체 뭐가 그렇게도 불편해서 혼자 발광인지 난 모르겠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 그럴 자유 있지. 나도 너가 불쌍하게 보이는것처럼. 언젠간 뉘우치고 좀 그 속에서 깨어나길 바랄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ㄱㄱ

97년생파붕이님의 댓글

  • 97년생파붕이
  • 작성일
진짜 존나 안타깝다.. ㅋㅋ

ㅁㅁ님의 댓글

  • ㅁㅁ
  • 작성일
난 이해함. 모든 홈리스가 그런 나쁜 홈리스가 아니라지만 애초에 대부분 사람들은 "나한테 피해를 주는 그 홈리스새퀴들"이 싫은거지 가만히 조용히 쉘터에 있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자기랑 엮이지 않는 홈리스는 알빠가 아닐껄??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8/1687096472-648f0c98ed8af.png">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범죄자들 과거 다 캐보면 다 그렇게 될수밖에없는 불우한 유년시절 환경 사연 많다 근데 그렇다고 그걸 어쩌겠음
Total 5,340 / 18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