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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천지인곳에 살아본적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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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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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브에서 살거나 홈리스 몇명 없는 콘도촌 살아보고 홈리스에 관해 감히 얘기하지마라
캐나다 홈리스의 정점인 개스타운 (워터프론트 역쪽이 아니라 그 유명한 헤이스팅스에서 한블록 떨어진) 살아본 경험으론 홈리스의 뒷배경까지 이해해주기 힘들다
물론 걔네 불쌍하지 근데 너네 집 현관을 개박살내고 인터폰에 노상방뇨하고 새벽에 차 유리창 깨서 알람 울리고 이런거 참을 수 있냐?
이 동네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약탈 때문에 상점들이랑 아파트들이 철창까지 이중창은 기본인 곳이다 걔네가 공격성이 없지 않아
돈 달라고 따라오고 돈 안주면 시비걸고 길에 오염된 주사기 널부러져 있고 심지어 가끔씩 만만한 여자는 납치해서 전신주마다 실종여성 전단지 붙어있는 곳인데 걔네 둿배경까지 내가 이해해주라고?
불쌍하긴 한데 이녀석들은 거기서 나아질 의지조차 없는 녀석들이야
그냥 정부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약도 주니 그거에 만족하고 사는거지
걔네를 욕하는 애들을 욕하려면 너네가 딱 일년만 이런곳에서 살아봐라 돈 벌어서 여기 떠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거다
캐나다 홈리스의 정점인 개스타운 (워터프론트 역쪽이 아니라 그 유명한 헤이스팅스에서 한블록 떨어진) 살아본 경험으론 홈리스의 뒷배경까지 이해해주기 힘들다
물론 걔네 불쌍하지 근데 너네 집 현관을 개박살내고 인터폰에 노상방뇨하고 새벽에 차 유리창 깨서 알람 울리고 이런거 참을 수 있냐?
이 동네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약탈 때문에 상점들이랑 아파트들이 철창까지 이중창은 기본인 곳이다 걔네가 공격성이 없지 않아
돈 달라고 따라오고 돈 안주면 시비걸고 길에 오염된 주사기 널부러져 있고 심지어 가끔씩 만만한 여자는 납치해서 전신주마다 실종여성 전단지 붙어있는 곳인데 걔네 둿배경까지 내가 이해해주라고?
불쌍하긴 한데 이녀석들은 거기서 나아질 의지조차 없는 녀석들이야
그냥 정부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약도 주니 그거에 만족하고 사는거지
걔네를 욕하는 애들을 욕하려면 너네가 딱 일년만 이런곳에서 살아봐라 돈 벌어서 여기 떠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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