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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너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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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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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학교 1학년도 다 안 끝난 햇병아리인데 왜 자꾸 캐나다로 눈이 가는지 모르겠다....
카투사 가거나 카투사 떨어지면 어학병 지원하려고 하는데 요새 말 나오는 거 계속 들으면 흉흉해서 한국에 계속 있어도 괜찮나 싶기도 하고 진짜 모르겠음 4년제는 졸업하고 이민을 생각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돌았다 치고 지금 계획 짜서 실행에 옮기던가
게다가 대학도 인서울만 인서울이지 학과가 그렇게 유망한 게 아니라서 차라리 뒤로 하고 가는 게 맞나 하는 생각에 얹는 것 같기도 함
모르겠음... 워홀 가면 생각이 바로 설려나?? 캐나다 워홀 되게 매력적이긴 하던데, 첫토익 855 정도면 이민은 제쳐두고 워홀은 괜찮지? 회화는 외국 커뮤에서 양키랑 한판 뜨다가 거짝 모더한테 날조한 내용으로 컴플레인 일러다 바칠 정도는 됨
카투사 가거나 카투사 떨어지면 어학병 지원하려고 하는데 요새 말 나오는 거 계속 들으면 흉흉해서 한국에 계속 있어도 괜찮나 싶기도 하고 진짜 모르겠음 4년제는 졸업하고 이민을 생각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돌았다 치고 지금 계획 짜서 실행에 옮기던가
게다가 대학도 인서울만 인서울이지 학과가 그렇게 유망한 게 아니라서 차라리 뒤로 하고 가는 게 맞나 하는 생각에 얹는 것 같기도 함
모르겠음... 워홀 가면 생각이 바로 설려나?? 캐나다 워홀 되게 매력적이긴 하던데, 첫토익 855 정도면 이민은 제쳐두고 워홀은 괜찮지? 회화는 외국 커뮤에서 양키랑 한판 뜨다가 거짝 모더한테 날조한 내용으로 컴플레인 일러다 바칠 정도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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