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연히는 한계가 있을것 같은데..대체되긴 어려움…일부영역을 파고들 여지는 있지만 대세엔 지장없을듯한??

회계로 트레이닝된 관리자는 항상 있긴할듯

AI가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요즘 유행하는 RPA라던가 AI라던가 이런 여러 전산화, 자동화의 물결은 피하지 못할듯.

결국 회계사는 AI가 경쟁자라고 하기 보다는 AI 서비스을 개발할 SaaS 기업이 경쟁자네

기업 회계팀 같은 경우는 뭐 이미 지금도 SAP 사용법 같은거 이미 잘 알아야 하지만 그런식으로 새로운 툴 들에 대한 이해나 이런 새로운 지식도 더 필요해지겠지만 기존에 여러 수작업 이런걸 하던 주니어급 인원들은 대폭 줄어들겠지, 회계법인들도 그런 인력들은 줄어들고 최종 회계감사나 이런걸 승인해줄 시니어 회계사들은 큰 타격은 없겠지만 역시 신기술에 대한 이해나 이런게 필요할꺼고.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저 주니어들 급여를 자기들 몫으로 가져오려고 노력할꺼고

특정 직업을 AI가 담당한다 해도그 AI 돌리는걸 ‘남들보다 더 잘’ 돌리는 사람은 그때도 존재할것 같음그리고 그 사람들이 돈을 더 벌것 같음

ㅋㅋㅋㅋ 그게’ 잘 돌아가는지 확인’ 해야 하기도 하고ㅋㅋㅋ

감사부분은 멀었다고 본다. 고객 기업 파견가서 회계정보 참거짓 판별해야하는데 이건 직접 두발로 뛰어야함물론 회계장부작성이나 택스보고는 어느정도 대체할꺼임 이미 그러고있고 fas(딜)부서도 멀었다고 봄 여기는 기업 m&a자문이라 음..  인공지능이 판단해서 자문을 해줄 수 있을까 

인력은 100퍼 대폭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