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나 1박으로 운전 서너시간 하는건데 한달에 몇번 그냥 시간될때 가서 보면 되는거 아님? 뉴스만 보면 남부지역에서도 1년에 한두번 정도는 관측 가능하던데 그럴때 그냥 집근처 어디 한시간정도 운전해가서 시도해보는게 제일 편하게 먹힐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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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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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선더베이 15시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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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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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영향권이 가장 남쪽으로 내려오는게 마니토바랑 선더베이 쪽이긴 하지만 겨울에 그쪽으로 운전하는게 쉽진 않을것 같은데 뭐.. 운전도 못하는 내입장에선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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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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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살았는데 한 번밖에 시간 없어서 못 봄ㅋㅋ 그것도 완전 우연하게 집에 걸어가다가 밤하늘에 있는거 본거지. 언제 뜰지 대강 예보 뜨는데 선더베이 비 자주오고 흐려서 헛탕칠때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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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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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인데 스트레이트로 운전하는건 힘드니 수세인트메리에서 한 번 쉬는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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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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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고속도로에 엘크랑 사슴 많으니 라이트도 없는데 운전하는거 비추함. 괜히 새벽에 객기부리면서 운전하다가 로드킬하고 본인도 차 날려먹음.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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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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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에 한번은 워털루, 런던 정도까지도 내려옴. 뭐 로또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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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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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주거하면 몰라도 선더베이를 오오라 보러 방문하는거면 헛탕 칠 가능성이 많으니 하지 마라ㅋㅋ 겨울에 가도 별로 할게 없다. 차라리 여름에 Sleeping Giant나 구경하러 가라. 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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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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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갓털루 갓던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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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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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이었나 올초에도 광역밴쿠버까지 오로라 내려온다고 막 뉴스 뜨고 그랬고 그때 실제로 봤다는 사람도 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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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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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단점은 오로라는 내려오는데 구름끼거나 하는 경우도 많음.... 나도 오로라 하나때문에 북온타리오 여행간다는건 비추고 그냥 그쪽에 뭐 단풍보러가거나 할때 가기전에 오로라 예보 한번 체크해보고 시도해보는 정도는 충분히 할만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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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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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에드먼턴 살면 볼 기회 좀 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2년 넘게 아직 한 번도 못 봤슴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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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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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로라 뜬 날은 있었을텐데 애드먼튼 정도면 너무 대도시라 도시 조명들떄문에 못보고 지나친거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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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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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속도로에 라이트 없는건 좀 이해가 안감ㅋㅋ 통행량이 적다고 해도 사고 생각하면 설치할만 할것같은데. 엘크랑 사슴 로드킬 생각만해도 너무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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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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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가로등은 한국도 좀 외진데 가면 없음. 미국도 없는데 많고, 예산이 한정적이니 어쩔 수 없지 가로등이 그냥 새운다고 끝나는것도 아니고 관리나 이런것도 필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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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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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회적으로 밤에는 안다니게 하는게 나으려나.. 평소엔 온주 북부보다 통행량이 더 많은 미국쪽으로 돌아가면 될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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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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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네요. 학교가 너무 바빠서 은둔생활을 많이해서 그런것도 있고ㅋㅋ 로드킬 무섭지. 엘크정도면 트럭 아니면 운전자도 그냥 골로가는거임. 특히 한국사람들은 세단 많이 타고 다니니 더 위험하지. 가로등 설치 하려면 전선연결에다가 세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구가 늘면 해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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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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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선더베이 인접해 있는 도시중에 Nipigon이라고 있는데, 여기 Nipigon Bridge가 완공하고 개장한지 얼마 안되서 말썽나서 실제로 미국으로 디투어 시킨적이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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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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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투어 시간 꽤나 많이 추가될껄ㅋㅋ 거기도 딱히 인프라가 좋을것 같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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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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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밤에 주유소 안 여는 지역이 많아서 괜히 밤에 운전해서 가다가 기름 앵꼬되면 불모지에서 외박확정인거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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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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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 49도 윗쪽동네면 간간히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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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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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운전은 그냥 상향등 켜고 다니는게 답이다!! 오토 하이빔 기능 있는 차 아니면 좀 민폐짓 할 가능성이 커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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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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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온타리오는 언디바이디드 하이웨이가 주로이니 멀리 있을 땐 서로 키다가, 가까워지면 잠시 내리고, 지나치면 다시 키는게 추천되는 방법. 글고 트레일러 트럭 따라가면 로드킬의 스트레스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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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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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하이빔 센서 있으면 그거 자동이자나요. 진짜 개꿀기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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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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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요다 차 사고 기본기능으로 제일 만족하는게 그거임. 요즘은 그냥 항상 하이빔 켠체로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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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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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는 오래된차라ㅋㅋㅋㅋㅋㅋㅋㅋ앜ㅠㅠㅋㅋㅋㅋ 다음차는 도요다 가야하나. 굿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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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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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2016년인가 17년식부터 깡통도 이게 다 포함임. 근데 깡통이 다른회사보다 비싼게 함정. 코롤라 같은거 깡통 시차로 17~8000정도면 사는것도 긴급제동, 오토크루즈, 오토하이빔 들어가있어서 안전기능 대비로는 가성비 좋음, 다른차들은 이런거 달려면 좀 중급 이상 트림 가야 달림. 대신 다른차들은 코롤라 동급이면 16~7000정도면 살꺼임. 근데 이거 미국이 22년인가? 부터 전차종 의무화 시키고 해서 몇년 지나면 신차급이면 기본으로 다 달리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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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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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여행가셔서 토요타 오토크루즈 기능 써보시더니 너무 좋아하시던데ㅎ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저는 아직 구식인간이라 오토기능들을 완전히 신뢰를 못하는 편이라... 나중에 타코마나 턴드라 사고싶은데 그 때 가서 좀 누려볼듯. 그나저나 앞으로 자동차 시장이 어케 될지 잘 감이 안잡힘. 정말로 전기차가 dominate하는 변화가 금방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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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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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는 소형차라 오토크루즈 없는데 준중형 이상급부터는 달려나와서 수리 대차받고 할때 써봤는데 편하긴 한데 쫄보라 앞차랑 너무 가까운거 같아서 잘 못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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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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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ㅋㅋ 에드먼턴 남쪽동네서 자율주행 시험하는 버스 본 적있는데 아직은 무서워서 못 탈듯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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