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일용할 바나나를 우리의 식탁에 올려준게 너였구나

식사 맛있게 하십쇼!

저게 그 말로만 듣던 마테체임?농장주도 칼 들고 있는 모습 보면 쫄아서 영주권 바로 줄 듯

그게뭐야? ㅋㅋㅋ 농장주는 더 포스있었어 친절한데 피지컬이 갤주같은 느낌

오 오타임 마체테임 하하하 마테차랑 혼동했네 마체테 멕시코 갱들이 사람 슥슥할 때 많이 쓰는 거임그럼 농장주 아재가 두목이었구만

아 정글도같은거구나 이제 찾아봤어 ㅋㅋ 저칼은 cane knife 라고 원래 사탕수수 베던 용도인가봐 이름보면 근데 저걸로 내가 나를 벤적이 진짜많음 영상보면 칼질하다가 어딘가 한번 튕기면 곧장 내 신체에 위험이되니까

12년 지낚는데도 아직도 입 밑에 진한 칼자국 남아있음 내가 날 쳐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