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분류
14년 전 알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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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프리트파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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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 파는 곳인데
그 가게 사장아들이랑 나랑 냉장고에
음료수 채우고 있었음
난 무릎으로 문 홀드 하고 두 손으로 채우는데
그 집 아들이
하나 채우고 문땅~ 닫히고 하나 채우고 땅~ 닫히게
두는거.. 사장이 그거 보더니 본인 아들한테
이 ㅆ ㅑㅇ 노 무샊히야!!! 이랬음
속으로 개우끼는데 참느라 힘들었ㅋㅋㅋ
썅.노 ㅁ의 샊히의 부모는 본인이 되는데 ㅋㅋㅋ
1달 하고 컬리지 교내 알바 합격해서 거기로 바로 옮김
그 가게 사장아들이랑 나랑 냉장고에
음료수 채우고 있었음
난 무릎으로 문 홀드 하고 두 손으로 채우는데
그 집 아들이
하나 채우고 문땅~ 닫히고 하나 채우고 땅~ 닫히게
두는거.. 사장이 그거 보더니 본인 아들한테
이 ㅆ ㅑㅇ 노 무샊히야!!! 이랬음
속으로 개우끼는데 참느라 힘들었ㅋㅋㅋ
썅.노 ㅁ의 샊히의 부모는 본인이 되는데 ㅋㅋㅋ
1달 하고 컬리지 교내 알바 합격해서 거기로 바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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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엪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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