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취직자체는 컬리지가 더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보통 칼리지에 미니멈 경력 2년정도를 요구하는 곳들이 마느니까,,  칼리지 하믄서 placement하고 또 졸업하자마자 일하고 하면 2년은 금방 채우긴함, 회사들은 그래도 경력직도 같이 보고 싶어하는거고

Placement 가 인턴같은거냐?

ㅇㅇ 코업/인턴 뭐 붙이면 붙이는대로긴한데 보통 컬리지 과정은 왠만해선 placement 자체가 수업이랑 연결 되있음. 과마다 다른데 1주일에 이틀은 placement 가고 이틀은 수업을 가건. 아님 한학기는 풀로 가고 한학기는 풀로 공부하건 이어져있음, placement 하면서 인맥 연결해서 보통 왠만한 학생들은 졸업전에 취업 되는 경우도 많고 졸업후에도 placement 한 곳 연결되서 직장 잡는경우가 많다. 지금 글쓴이형 같은 경우가 가장 ㅈ 같을 수 있는데 컬리지 졸업을 했는데 그 인맥을 못찾거나 placement한 곳에서 연결 안해줬다 이러면 초년생 입장에선 잡찾기가 ㅈ 같아 지는거지

만약에 형이 학교 다니느데 placement가 없는 학교를 다녔다. 그럼 이민 외에 컬리지 간 목적의 반을 상실한다 보면 될듯. 컬리지에서 하는 인턴십 코업 그런 연결이 ㅈㄴ 중요하거든 유니에서는 못챙겨주는게 컬리지에선 그런부분들 잘 챙겨주고. 나도 그 목적으로 유니 끝내고 컬리지 갔엇음

ㅅㅂ 아예 과 자체가 인턴이 없었음

ㅅㅂ 아예 과 자체가 인턴이 없었음...

그게 ㅈ같은 경우야,, 학교에 연락해서 이어줄 수 있는지 물어봐라 아님 형 과 코디네티어터들이나 컬리지 교수들은 대부분 그 전공 관련직들에서 오래 일한 경력직들이 많아 그사람들한테 따로 갠적으로 부탁해봐라 어디 소개 좀 해줄 수 있냐고

유니 교수들은 보통 교수될 떄까지 학문만 파다가 교수가 되면 그게 정규직인 경우가 많고 컬리지 교수들은 보통 전공잡에서 10년 20년 전문인으로써 일하다가 학교 청빙받고 교수되거든 그래서 인맥 자체가 ㅈㄴ 다르다

너 전공이 뭔지는 모르지만 링크인으로 비슷한 분야 사람들한테 계속 메세지 보내서 커피챗 하자고 그래서 그러면서 인맥 쌓는 수밖에 없지 않냐..

4년제도 코업안하면 답이 별루없어..    코업아니더라도 알바도 하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