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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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훈련소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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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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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훈련소라 재밌게 함 할때는 짜증나고 힘든데 갔다 와보니 은근 재밌었던거 같음 11월 소해인데 공익 절반하면서 한게 아이엘츠 공부가 끝이다 소해 후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어차피 성격 개씹아싸에 사회성제로인데 한국 캐나다 둘 다 적응못할거면 캐나다 꼭 가야하나하는 생각도 들고 걍 여기서 풀칠만 하며 살아야 하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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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사회성 제로면 한국보단 캐나다가 더 잘 맞을겨. 여긴 개인주의 가족주의가 더 강하고 오디랖이없거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그리고 풀칠만 할거면 캐나다 저소득층 복지가 낫지 않나?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캐나다에서 굶어 죽이진 않을텐데. province마다 다른기도 함. 내가 알기로 퀘벡이 저소득층 지원이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음. 중산층 이상 세금이 쎈 대신에 저소득층 잘 먹여 살림. 그래서 퀘벡에서 지원금만 타먹고 사는 사람들 비율 제일 높다고 들었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서양주들이 제일 높고 진짜 저소득층 돈+주거보조해서 한달 700불 주는데 그걸로 먹고살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가.. 렌트내면 끝인데;; 장애없는데 돈 못버는 사람 기준 차라리 한국이 캐나다보다 나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엥 오히려 반대아님? 여긴 사회성 0이면 취업기회조차 없어보이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3d업종은 사회성없어도 ㄱㅊ 연봉 10만불 노리는 고소득 직업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같이 네트워킹이 중심이 되는 쪽은 사회성 있어야함, 학벌은 필수고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풀칠만하면 한국이 낫지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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