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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한국에선 답없다고 생각해 워홀 이민 루트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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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방사맨넌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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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옆동네 탈조선갤러리에 문의했다가 여기가 더 좋다고 하셔서 재 질문합니다.
탈조를 고딩때부터 꿈꾼 28살 청년입니당
영어를 너무 못했었어서 갖은고생하며 공부하면서 결국 4년전에 호주워홀가서 언어땜에 걱정없이 살다왔고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갈려고 계획만 하고있는중입니다.
현재 직업은 병원에서 물류파트쪽으로 일하고 있고 (걍 노예) 돈은 내년까지 일한다면 2천만원 모아서 갈수 있네요. 그리고 보험용으로 혹시나 워홀 후 이민 실패시 국내들어와서 먹고는 살아야하니까 전기기능사라도 따고 떠날려고 합니다. 필자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질문 몇개만 하겠습니다. ㅎ
1. 캐나다 워홀은 신청했고 인비테이션 받을려고 대기중입니다. 워홀비자 나온다면 2024년 1월에 갈려고 합니다.
저는 원래 돈 많이 벌고싶어서 목수할려고 알아봤는데 한국은 인맥없으면 완전히 불가한 영역이라 캐나다로 눈을 돌렸습니다.
지역은 캘거리로 정해서 캐나다로 떠난다면 바로 캘거리에 있는 한인업체에서 먼저 구하는게 나을까요?
(알아본 바 알버타주는 6개월이면 영주권 신청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해서요)
일상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있지만 일적으로 영어하는데 있어서는 많이 미숙합니다.
목수중에 캐비넷 메이커 or 레노베이션으로 할려고 하고
워홀로 6개월 일하다가 중간에 LMIA비자로 바꿔 영주권 취득때까지 일할려고 합니다. 3년예상
2.한국에서 전기기능사 취득후 경력이 있다면
캐나다 현지에 있는 캐다인업체에 마구 찔러보는게 좋을까요?
제 성격상 전기쪽이 더 맞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사실 목수는 호기심이 있어서 도전해보는거지만 적성에 맞으면 카펜터리 레드씰도 도전해볼려고요. )
전기는 꼭 학교를 졸업해야 할수 있겠지요?
전기로 한다면 상업시설쪽으로 일해볼려고 합니다
알아본바로는 국내에서 전기기능사를 취득후 1년간 일을 한다면 AOS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이민신청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관련업체에 자세히 물어봐야겠지만요.
결론은 2023년동안 계속 돈벌기 및 영어공부 및 전기기능사 취득 보험용으로
2024년에 캐나다 워홀감 -캘거리 도착 -카펜터리 한인업체 LMIA지원해주는곳 이력서 돌려서 취업 -
워홀 1년중 6개월 채워서 영주권 신청 - 1년이후 LMIA비자로 전환 후 영주권 나올때까지 계속 일하기
-있는 기간동안 캐나다 2세혹은 캐나다인꼬셔서 결혼 하기 ㅋㅋ
만약 성공적으로 영주권 받으면 캐나다 업체로 이직 및 적성에 맞으면 카펜터리 레드씰까지 ㄱㄱ OR 적성 안맞으면 전기과 컬리지 진학 후 캐다나 업체 취업
이 제가 향후 3년간 계획한겁니다.
만약 워홀비자 못받거나 가서 Lmia비자에서 꼬인다면
갖고있는 전기기능사로 귀국해서 다시 AOS 프로그램 업체끼고 공부해서 도전 OR 일본으로 전기공사사 갈려고 합니다.
하고싶은말이 많아 너무 두서없이 쓴거 같네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옆동네 탈조선갤러리에 문의했다가 여기가 더 좋다고 하셔서 재 질문합니다.
탈조를 고딩때부터 꿈꾼 28살 청년입니당
영어를 너무 못했었어서 갖은고생하며 공부하면서 결국 4년전에 호주워홀가서 언어땜에 걱정없이 살다왔고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갈려고 계획만 하고있는중입니다.
현재 직업은 병원에서 물류파트쪽으로 일하고 있고 (걍 노예) 돈은 내년까지 일한다면 2천만원 모아서 갈수 있네요. 그리고 보험용으로 혹시나 워홀 후 이민 실패시 국내들어와서 먹고는 살아야하니까 전기기능사라도 따고 떠날려고 합니다. 필자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질문 몇개만 하겠습니다. ㅎ
1. 캐나다 워홀은 신청했고 인비테이션 받을려고 대기중입니다. 워홀비자 나온다면 2024년 1월에 갈려고 합니다.
저는 원래 돈 많이 벌고싶어서 목수할려고 알아봤는데 한국은 인맥없으면 완전히 불가한 영역이라 캐나다로 눈을 돌렸습니다.
지역은 캘거리로 정해서 캐나다로 떠난다면 바로 캘거리에 있는 한인업체에서 먼저 구하는게 나을까요?
(알아본 바 알버타주는 6개월이면 영주권 신청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해서요)
일상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있지만 일적으로 영어하는데 있어서는 많이 미숙합니다.
목수중에 캐비넷 메이커 or 레노베이션으로 할려고 하고
워홀로 6개월 일하다가 중간에 LMIA비자로 바꿔 영주권 취득때까지 일할려고 합니다. 3년예상
2.한국에서 전기기능사 취득후 경력이 있다면
캐나다 현지에 있는 캐다인업체에 마구 찔러보는게 좋을까요?
제 성격상 전기쪽이 더 맞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사실 목수는 호기심이 있어서 도전해보는거지만 적성에 맞으면 카펜터리 레드씰도 도전해볼려고요. )
전기는 꼭 학교를 졸업해야 할수 있겠지요?
전기로 한다면 상업시설쪽으로 일해볼려고 합니다
알아본바로는 국내에서 전기기능사를 취득후 1년간 일을 한다면 AOS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이민신청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관련업체에 자세히 물어봐야겠지만요.
결론은 2023년동안 계속 돈벌기 및 영어공부 및 전기기능사 취득 보험용으로
2024년에 캐나다 워홀감 -캘거리 도착 -카펜터리 한인업체 LMIA지원해주는곳 이력서 돌려서 취업 -
워홀 1년중 6개월 채워서 영주권 신청 - 1년이후 LMIA비자로 전환 후 영주권 나올때까지 계속 일하기
-있는 기간동안 캐나다 2세혹은 캐나다인꼬셔서 결혼 하기 ㅋㅋ
만약 성공적으로 영주권 받으면 캐나다 업체로 이직 및 적성에 맞으면 카펜터리 레드씰까지 ㄱㄱ OR 적성 안맞으면 전기과 컬리지 진학 후 캐다나 업체 취업
이 제가 향후 3년간 계획한겁니다.
만약 워홀비자 못받거나 가서 Lmia비자에서 꼬인다면
갖고있는 전기기능사로 귀국해서 다시 AOS 프로그램 업체끼고 공부해서 도전 OR 일본으로 전기공사사 갈려고 합니다.
하고싶은말이 많아 너무 두서없이 쓴거 같네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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