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 미래의 한국 & 캐나다 인구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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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부터는 캐나다가 21세기의 한국 인구수를 보유할 전망
번외) 호주 & 뉴질랜드
2019년 한국 5170만 -> 2100년 한국 3850만 (2019년 기준인구의 -25.53% 감소)
2109년 캐나다 3727만 (한국의 72%) -> 2100년 캐나다 4966만
2019년 호주 2508만 (한국의 48%) -> 2100년 호주 4238만
귀요미 뉴질랜드는 2100년에도 인구수가 천만을 넘지못한다
[ 2019년 뉴질랜드 479만명 (한국의 9.2%) -> 2100년 뉴질랜드 609만명 (미래 한국의 15.8%) ]
캐나다와 호주 모두 평균적인 경제성장률이 2~3%에 수렴하고 있고
이미 제조업 중심 경제의 한국경제 또한 성숙기에 접어든 이후 최근들어 2~3% 대 경제성장률 이상을 기대할수없다는 점에서
동일한 속도로 경제성장이 이후 지속될 경우에는 노동인구 확충이 이뤄지지않을경우
실제 국력은 캐나다나 호주에 비해서 엄청나게 열세에 놓이게 될 전망
2050년대의 이후의 미래에 대한 전망치는 신뢰성이 매우 떨어지지만
가정만 할경우에는 지금 추세로 가면 영국의 자식 캐나다,호주 두 국가의 인구합산은
2100년에 이르면 캐+호 합산치는 독일연방보다 크며, 캐+호 합산치는 영국 본토보다도 많아지며, 캐+호 합산치는 프랑스보다도 커지게된다.
집나간 자식 미국의 경우에는 인구수가 4억5천만명에 육박하면서
미합중국내에 그냥 독일과 프랑스가 하나더 생기는 수준에 이른다.
영어권 문명의 진짜 저력은 바로 미칠듯한 인구확장추세에있다.
1인당 GDP가 4만달러에서 약 6만달러라는 고소득스펙트럼을 유지하면서도
인구가 계속해서 폭증한다는점에서 미국을 필두로하는 영어권국가들의 패권은 22세기에도 이어질수밖에없다.
반면 미중무역전쟁으로 얻어터지고있는 중국은 산아제한정책의 후폭풍으로 인해 2050년부터 인구쇠퇴가 확실시돼고있다.
미국의 인구가 1억이상 늘어나는 동안 중국은 4억을 잃게된다는 엄청나게 불공평한 숫자싸움이 일어날것이다.
1줄요약: 미국짱. 캐나다 짱. 모든 영어권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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