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반 분류

24살이 어리단 말을 듣네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3 조회
  • 23 댓글

본문

중고등학교 6년간 우울증 겪어서 20살때 다시 공부하면서 늦었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관련자료

댓글 2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서른도 어리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주변에서 하도 저런 말 많이 하니까 더 할수있는 것도 자존감 깎여서 더 못하게 되는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네이버나 다음같은곳 캐나다 이민커뮤니티들 가봐라. 거긴 가면 애 둘 셋 딸린 xx맘이랑 처자식 해외에서 먹여살릴 걱정에 전공 뭐고를지 머리에 스팀나고있는 중년가장들 천지야 천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궁금한게 그분들은 생활에 불만족스러운게 없으니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거 아니야? 왜 나이먹고 환경을 바꾸려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원래 이민을 가장 활발하게 가는 계층은 오만 잡생각이 미친듯이 떠오르는 중년들이야 임마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자식 생기고나서 뒤늦게 느끼는게 있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중딩때부터 내가 그런 미래를 가지게 될거란걸 알아서 우울했거든 다들 생각보다 그런 생각을 눈앞에 닥쳐야 하는거같더라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아니 한국에서 20살에 공부다시 하는거면 당연히 늦은거지ㅋㅋㅋ 비교하는 환경자체가 다르잖엌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긴 해 근데 우울증 걸린것도 한국식 교육때문인데 난 왜 이런 환경에 너무 안맞는 성격을 가지고 태어났는지 짜증남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나도 고등학교 3년동안 우울증 겪었는데 어찌어찌 지거국에 들어가게돼서 그동안 치료되고 졸업후에 사회생활하면서 완치됐다. 하나둘씩 하다보면 다 없어지는거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모르겟음 한국은 어릴때부터 쭉 공부해온 애들이거나 늦게시작해도 공부에 특출난 애들 아니면 답없는거같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우울증 걸리기 전에도 머리좋아서 공부한게 아니라 그냥 성실해서 그냥저냥 중상위권이던 케이스거든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공부못해도 고졸인데 한달에 4~500씩 버는애들 많더만. 뭐 공부다 중요하냐 그냥 먹고살길 찾으면 다 길이 열리는거지. 나도 한국식 교육은 반대하지만 그것만 탓하기엔 나름 자기길 찾아서 잘사는 애들도 많어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한국에서도 20대면 뭐든 시작하긴 늦은 나이는 아니다. 물론 진로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근데 한국에선 20대라 틀렸다고 하는 생각으로 여기오면 야기서도 실망할 확률이 높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주변에서 그런 말 많이 들으면 그런생각 없애려고 노력해도 힘들지.. 그냥 내 노력이 부족한걸수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업 맞는 성격은 따로 있지않나 난 그냥 회사 꼬박꼬박 다니는게 맞는 성격이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물론 24살이면 한국에선 늦은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근데 대학은 내 성적보단 높게 가서 대학 재수없이 다니긴 함 근데 그래도 지잡이고 취업 답없어서 학사편입 준비라도 해야되나 고민중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50에 이민준비하는사람들도있는데... 24살이면 무려 6년동안 ee 나이 만점임

비니좋아님의 댓글

  • 비니좋아
  • 작성일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때 안하고 겉돌다가 20살되고나서 하려하면 당연히 늦다는소리듣는거임.어느나라를 가더라도 제때 시킬때 안하고 나중가서하려하면 늦는다는 소리듣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아직 어린듯
Total 41,137 / 1136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