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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4년재 졸업예정 플머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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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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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 조깥아서 아예 다른나라 가서 살 생각으로 해외취업 준비햇었느데
보면 볼수록 태어나서 자란 한국을 영영 떠나 산다고 박아놓고 시작하려니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지금 생각에 변화가 오는 중
지금 4-2학기인데
그냥 아무 좆소나 이력서 넣어서 1~2년 존나 굴려지다가
경력 좀 만들고 한국에서 프리랜서 개발자 하다가
짬 좀 차면 오퍼를 받든
원래 하려고 햇던 해외로 이직을 하는건 어떨까 생각중임
일단 아무리 생각해도
나도 해외 나갔다 결국엔 한국으로 리턴하게 될것같고
그럴경우 해외로 신입으로 취업했다가
어정쩡하게 한국 리턴하게 되면 진짜 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되니까
리턴을 하게될꺼라 생각되면 적어도 한국에 밑바탕은 만들어 놓고
해취를 생각하는게 맞겠지?
영어는 계속 공부 해야지
앞으로 반년 정도만 또 빡세게 영어 파면 6.5 까지는 가능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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