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뽀레스트 런!

워홀은 무조건 왕복으로 끊어야 되는대 왕복이 80만원임? 지려버리내

??1년 되기전에 돌아올수도 있어서 편도로 알아보고있는뎅 지역은 캘거리

one way ticket이면 입국장에서 뭐라고 설명할꺼임.. 진짜 한번 답 잘못하면 개 꼬치꼬치 묻는대 여행으로 온거 아니면

영주권 따러왔다고 하면 안됨? 실제로 ainp 계획 있긴해서

워홀 비자로 영주권받으러 와서 편도를 끈었다고 설명한다고? 입국거부 처리 받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정신을 차리겠구만

전기 얜 뭔 멍멍이소리를 실화처럼 해대냐, 워홀이면 편도티켓이나 영주권의도나 아무문제 없어

아 그래? 그러면 내가 잘못 안거겠지 ㅈㅅ. 근데 내가 처음 입국했을때 답도 잘못하고 꼬여가지고 ㅈㄴ 고생했걸랑. 그래서 그래. 이해해라

오 유동 차단했다더니댓글은 써지나보네?그냥 글만 못쓰게 막아놨나보다 

아니 나도 무조건 왕복으로 와야 한다고 알고 있음 올해 7월에 온 애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아 찾아보니까 편도 오케이래 

ㄹㅇ 그거보다 더 쌀순 없다

ㅇㅇ ㄱㄱ

라떼는 120 150이었는데 후…

80에 에어캐나다면 낫베드인데... 에어캐나다면 잘 알아봐라. 수화물 규정 1개로 바꼈고, ㄱㅅㄲ들 운항 지들 ㅈ 대로 취소하거나 변경하고 이메일 안줌. 올해 초에 왔는데 스케쥴 변경된거 이메일도 안오고 그냥 확인차 체크 해봤는데 3일 뒤로 딜레이 되어있더라.

에어캐나다는 믿거래서 거르고 대한항공or아시아나+저가항공 80만원 초반짜리 있길래 그거로 하려고 시애틀이나 샌프란23시간대기이긴한데 경유여행이나 하려고

앵간하면 워홀이고 해외에서 살아본 경험 없으면 직항+ 날짜 방 구하는 거 고려+ 레쥬메 , 대충 일 할 분야 설정 같은 것들 다 짜오는 걸 추천하기는 한다만... 뭐 인간이란게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게 당연하기도 해서. 화이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