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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 캐나다 워홀/영주권에 대해 진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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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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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졸하고 한국와서 기술직 공무원하다 관둠. 아 대기업갔어야 됬는데 존나 박봉이더라...
영어는 잘함. 토익 만점. 스피킹에는 큰 문제 없음. 다만 외국 시민/영주권은 없음.
컴퓨터 전공이긴한데 아무튼 사기업 경력이 없어서 프로그래밍 학교에서 배우던거 까먹고 개발 쪽 적성도 안 맞더라.
한국에서 사기업은 재취업할 의욕도 안생김. 대겹은 나이, 전문성에서 막히고
그냥 한번 전환점을 크게 가져보고 싶은데 캐나다 워홀 가면 오피스잡은 구하는 게 가능함?
외국인도 캐나다에서 공무원 가능하다하던데 그쪽은 영주권 안나오겠지?
워홀가서 결국 식당, 노가다 알바 밖에 없는거임?
생각해보니 중학교 때 6개월 캐나다에서 어학연수한 경험은 있네.
워홀 신청하고 초대받아서 비자발급받으면 거기서 직장은 가서 구하는 거임? 아니면 캐나다 정부가 연결시켜주는 거야?
캐나다는 영주권도 받기 쉽다는데 미국처럼 어려운거 아니였음?
영어는 자신있는데 캐나다 워홀가도 제대로 된 일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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