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시민권따야 되는거아닌가;

거기 현직 유투버 아니던데... 

외국인도 가능함

공무원은 시민권 아니면 안됨. 대기업다니는데 그거 포기 하고 캐나다 올만큼 한국이 싫으면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 

뭐 일부 특수분야 빼면 시민권 아니어도 되는데?

영주권으로 공무원 잘 다니는중 

한국에서 대기업다니다가 여기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거 할수 있겠냐

여기서 일만 하다가 인생 날리는 것보단? 

여기서도 일만하다가 인생날리는데

기준은 다르겠지만 거기 공무원이나 일반적인 직장이 매일 기본 9시 넘어서 퇴근하고 그래? 

물론 그러진 않지만 한동안은 적은 수익에 쩐내나는일 하면서 버텨야할거임. 뭐 해보면 무슨말인지 알듯

조언 진심으로 고마워^^ 

텔러는 거의 최저시급 받는 엔트리잡이다.

그만큼 진입장벽이 높지 않지? 

ㅇㅇ

결국 생계까지 고려하면 공무원 도전이 좋다는 건데... 나이가 약점이 될까? ㅠ 

공무원은 한국처럼 공채?가 많지 않음 애초에 인구수가 적기도 하고

쨋든 대기업이고 나발이고 개발자나 전문직 아니면 경력 인정하나도 못받고 새로 시작해야된다는거만 알고있어라

근데 여기는 한국처럼 공무원 공채, 시험 이런게 없을텐데 공무원 도전이 더 힘들것같은데

여기 공무원은 한국 같이 시험보는게 아니라 걍 일반기업 사람 뽑듯이 뽑으니 관심있는 분야 학교를 나오던지 해야함 

어떤 과 전공이 좋을까?? 

무슨일을 하고싶은지는 본인이 결정해야지. 공무원 직종도 워낙 다양해서 

우리는 직무 중심이 아니고 일반행정가를 뽑는데 거기는 느낌이 많이 다르구나... 혹시 외국인이 들어가기 비교적 쉬운 분야가 있을까? ㅎ 

들어가기 쉬운곳은 모르겠지만 언어가 완벽하지 않으면 안되는 직종들은 제법 있긴하지. 

처음부터 원하는 직군에 가겠다는 욕심은 없어ㅎ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어떻게든 진입부터 하는게 목표야^^ 

돈 모아듄거 많으면 쌉가능 같은데 경쟁력은 너를 모르니 뭐 ㅠㅠ

대기업출신 - lmia노예- 현직 사장이다 질문받는다.

공무원 한다잖아요..

현직 공무원이다. 오타와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코업을 뚫는 것을 추천. 외국인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연방공무원의 경우 외부 공고가 나가는 채용 절차는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를 우대하는 게 법이라 specialized된 분야에서 경쟁 풀이 한정되어있는 코업 루트로 해야 성공률이 있다

참고로 공무원은 lmia 를 절대 안 해준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무적권 어케해서든 오픈 워크 퍼밋을 가지고 가야한다

중소도시 유학 후 이민으로 영주권 회득 추진할려고 하는데... 학교 졸업 후 워크퍼밋 받고 지원해보면 될까?나이가 많아서 불이익이 있을까. 

학교 방학때 코업이 있음 코업을 최대한 퍼블릭쪽으로 하던가 서머 스튜던트 같은걸 지원해보는 것도 좋음. 공무원이라는게 연방 말고도 주정부 시청 등등 굉장히 많고 다들 다르게 돌아간다는 점도 참고해 

30후반에 가족 줄줄이 딸려있는 상태로 오면 많이 힘들듯 

여기서 하라면하고 말라면말거야?그냥 마음가는대로 해라

야 그냥 다녀라 회사 굳이 와서 벌어논돈 까먹고 시간 날리고 막상 은행 텔러 하면 너 현타 오지게 올꺼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영어가 문제임 6.5로 한국 대기업다니던 생활 유지 못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