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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영주권자인데 회계사 vs 이민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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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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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 비즈니스 대학나와서 영주권 따고 사무직에서 일하는데 비전이 안보여서 전문직을 따야하나 생각중이야


회계사 CPA가 되고 싶은데 지금부터 시작하면 아마 Entry 레벨에 35살 이쯤 일텐데 괜찮을까..?


적성은 맞는거 같고 열심히 할 생각도 있는데 사실 중간에 뭐가 힘들지는 잘 모르겠어


아니면 이민컨설턴트 자격증 따서 이주공사 이런데 차려볼까 하는데 말주변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비즈니스에서 회계 할때 과 100명중에 1등했고 교수님이 너는 회계사 되어야 한다고 말한게 잊혀지지가 않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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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회계사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교수가 그리말할정도면 회계사. 이민컨설턴트는 이민관련 지식보다 오히려 사람상대하는 기술이 더 중요해서..

일구구칠님의 댓글

  • 일구구칠
  • 작성일
지금 어떤 사무직인지는 모르겠는데 cpa없어도 staff accountant는 할수 있으니까 그쪽으로 먼저 이직하고 더 뜻이 있으면 cpa따거나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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