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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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30분 정전 어질어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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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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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면 정전이 복구될거란 내 생각이 안일했다 여긴 캐나다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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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렇지 1시간 만에 복구 그런건 잇을수 없어난 그래서 비상용 배터리랑 겨울 침낭 및석유 곤로 정도는 집에 항상 상비함영하 35도 추운 밤에 정전 될수도 있는 거니까(광범위 정전 계속 되면 개스도 안들어오거든)옆집은 개솔린 발전기도 잇던데 그건 비싸드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제로탄소 제로탄소하더만 몸은 솔찍하구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가장 편한 방법은부탄가스를 한국마켓에서 항상 좀 넉넉하게 사두고부탄가스 히터를 하나 장만해두면 됨전기 나가서 난방이 안돌아가면그게 대박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런 히터 없으면 블루스타라도 꺼내서 약하게 틀고 버텨야 함. 여기는 정전되면 기본 두세시간이고, 좀 재수없으면 눈 때문에 전선이 다 끊어졌거나, 눈길에 트럭이 변압기를 갖다 박았거나... 그런 거라서 8시간 12시간 하루종일도 정전됨. 그럴때 야외 날씨가 영하 30도 이하면 집 온도는 무섭게 떨어진다.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괜히 정전때문에 집에서 "동사" 하는 사람들이.나오는게 아님. 뭐 여기 사람들은 대부분 준비해 두지만... 정 안되면 차고에 장작이라도 가득 쌓아두고 차고에서 불이라도 피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집에서 동사 ㅅㅂ;;; 캐나다는 캐나다야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옛날에는 제법 있엇고요즘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음다들 집에서 상식적으로 어느정도는 대비를 해 두니까(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캠핑을 거의 반드시 매년 하기 때문에캠핑 용품이 집에 꼭 있으니까)근데 이민 1세대나 유학생은 난감한 경우가 좀 있지 (나도 그랬)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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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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