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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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안뽑는게 오히려 점수 낮은 사람들 한테 기회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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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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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몇번은 고점자들의 수가 많을테니 470~500 이겠지만


그래도 401,000명이 목표인데 한두번 하고 나면 저점자들이 많아지면서


충분히 300 점대도 가능하다고 보는데.


그리고 캐나다 정부가 바보도 아니고 자기네들 일처리랑 레퓨지 정책 때문에 


영주권 신청 못하는 사람들 많다는거 알텐데 작년처럼 한번쯤은 파격적으로 받을듯. 


그게 2022년이 아니더라도 2023년에는 거의 분명하게 파격적으로 받는다고 본다. 


그게 아니면 전체적으로 점수를 낮춰서 한번 뽑을때 마다 많이 뽑던지.


어쨌든 결론은 이 시간을 이용해서 최대한 아이엘츠 끌어올리고 존버 하는 수 밖에 없고 


오히려 작년 75점 컷 놓친 어떤애들 한테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7월 부터의 전망은 좋은쪽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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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인도애들은 좀 그만들어와도됨 이제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글쎄 기존 고득점자들 인원 정체된 상황에서 점수 올리면 경쟁률만 더 높아질거같은데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나도 이거라고 봄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75점 뽑는거도 충분히 바보같은짓이었고 ircc 바보 맞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 정부 신청자들 그렇게 신경 쓰지도 않고 자기네들 목표만 채우면 끝임그리고 코로나 전에도 470점대 거의 1년 지속됐었음300점대 거의 안 올거라 본다 코로나같은게 다시 터지는거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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