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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쯤 워홀 출국하는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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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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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가서 영주권을 따는게 목적인데
위니펙 갈까 캘거리 갈까 고민중이야


위니펙

지인이 있어서 어느정도 수월한 정착이 가능할듯 .
잘하면 6개월 일하고 mpnp 지원해서 lmia 없이
주정부 승인 받고 브릿지 비자로 영주권 취득할수도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변경된 법이 시행될까봐 모험일것 같아



캘거리
내가 원래 정착하고 싶은 도시라서 더 마음도 가고
Aos 프로그램은 크게 변경될 것 같지 않아서
고용주만 잘 구하면 영주권 따는데는 크게 어려운것 같지는 않구


형들은 어떻게 생각해?
매니토바 가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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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나도촌놈님의 댓글

  • 나도촌놈
  • 작성일
가능성이랑 확실성이 있다면 무조선 확실성이지IRCC상대로 가능성 따지다간 국물도 없음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 단풍국시골남
  • 작성일
위니펙 먼저가야 나중에 캘거리도 선택지로 남죠타주 갔다오면 어려운니

루루룰루님의 댓글

  • 루루룰루
  • 작성일
나도 캘거리에 있는데 aos 역사를 보면 변경된 적이 없음. 반대로 이야기 하면 앞으로도 바뀔 확률이 적다는 말이지. 인벤토리 내가 수시로 확인하는데 대기 인원수도 많지 않고 인원수 빠지는 것도 매 달 일정함. 다만 학생 출신으로 3년짜리 워크 비자가 있지 않으면 중간에 비자 연장 몇번은 해야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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