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낭비라는 말이 좀 쎄하긴 하더라... 타지에서 열심히 사는사람들 모여서 수다떨자고 만든 갤러리에서 하는 신세한탄치곤 묘한 이질감이...

갑자기 등장해서 맘카페, 82쿡 스타일 흘리기 시전하다 정곡 찔리니까 그새 글삭튀하고 빤쓰런했네. 말하는 스타일이 디씨랑은 거리가 멀던데 여긴 어떻게 알고 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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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건가...?? 사람많아지면 혼자서 감당안되는데...

엌ㅋㅋㅋ 빤스런 해부렀네 -수고

정작 본인은 무슨일 하는지 안알랴줌 ㅋ 남편이 교수면 그 사람 나이도 적진 않을건데 너도 그나이쯤되면 6피겨 될거여

서러워서 토론토에서 이사가야겠음 -수고

짜장그릇이신가보지 ㅋㅋ

나 강이지 기르면 이름을 six-figure 라고 지어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