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LMIA로 영주권 코스 밟고 있는데 영주권 받으면 바로 4년제 대학으로 갈거거든. 웬만하면 나중에 학비도 생각해서 계속 돈 모으고 싶긴 한데 문제는 지금 쌉시골에서 일해서 차가 필요해서리...물론 여기도 있을 건 다 있지만 일 안하는 날은 너무 무료함...지금 중고차 시장은 시세가 말이 안돼서 그냥 새차 뽑으려 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내 전재산의 거의 3분의 1을 쓰는건 좀 말이 안되나?

참고로 차 몰아본적 한번도 없음. 장롱면허임.

내 생각으로는 일단 차사고 영주권 따는 날 다시 되팔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