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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 돼지다, 드디어 헬스장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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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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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글쓴애다.
중딩 시절 부터 80~95kg 사이로 살았지만 한인들 한테 상처 받고 살빼기로 했다.
이제 놀림 받는것도 싫고 사람들이 남한테 피해도 안주고 가만히 있는 나를 하찮게 보는것도 싫다.
오늘도 헬스장 갔는데 계약을 도와주는 트레이너 또한 놀리더라.
신경을 쓰니까 이제 보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를 나 대로 받아줬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다는건 안다.
어쩌면 나만 신경을 안쓰던것 자체가 이기적이었던 것 일지도 모르지.
몸짱되서 사진 올릴거니까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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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왓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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