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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로 영주권 진행중인 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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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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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승인받았고 영주권이랑 워크퍼밋 같이 신청넣고 기다리는중


워크퍼밋 2~3달 걸린다니까 올 8, 9월쯤 노바스코샤로 출국한다


딕비라는 외딴 마을에서 생선까는 일 한다


일은 해보고 후기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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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건강한 모습을 돌아와서 후기 적어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아

ㅂㅈㄷㄱ님의 댓글

  • ㅂㅈㄷㄱ
  • 작성일
Digby 는 여름에 바이커들 ㅈㄴ 몰리고 관광오는 사람들 많음. 받는 돈은 좀 아쉬울텐데 닥깡버 잘하길. 그 시골에서 도시로 나가는 대중교통도 없으니 차는 필요할때 렌트해서 다니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잖아도 장보러갈때 차없어서 어짜나 싶던데 장볼때 하루렌트하면 비용이 얼마임?

ㅂㅈㄷㄱ님의 댓글

  • ㅂㅈㄷㄱ
  • 작성일
Enterprise 기준 여름엔 하루에 $140 이상 예상하면됨. 그리고 시골이라도 있을건 다 있어서 싼 자전거 하나 구해서 타고 다니는 것도 괜찮음. 걸어다녀도 괜찮고. 근데 자전거 타면 헬멧은 꼭 써야되고 도로에서만 타야됨. 인도에서 타면 불법임.

Alice님의 댓글

  • Alice
  • 작성일
ㄹㅣ스펙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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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귀염둥이 워크퍼밋이면 클로즈드 워크퍼밋 브릿징 비자임?? 아니면 lmia 갱신?

ㄱㅇ님의 댓글

  • ㄱㅇ
  • 작성일
나도 노바스코샤 9월쯤에 가는데 밴쿠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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