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가 north van 문제? 얘는 이제 시장 바뀌면서 전철뚫리고 뭐하고하면 그나마 나아지긴할텐데

노스밴을 위치에 비해서 활용을 못한다는 느낌? 단순 거리로만 보면 버나비보다도 가까운 곳이 노스밴 아닌가?

두번째가 이스트사이드 활용 전혀 못하고 있는거?

완전 슬럼화 되어버려가지고 지금 이도저도 못하고 지금 밀어버리려는거 같기는 한데.... 되긴하려나?

암튼 이스트사이드가 있어서 밴쿠버가 옆으로 확장공사를 전혀 못하고 있음 약간 반강제 그린벨트 느낌?

세번째가 서리... 얘도 치안 좀 안좋기로 저거나가지고 ㅋㅋㅋ 땅 디지게 넓고 스카이라인까지 뚫렸는데도 기피지역임

네번째가 랭리 에버츠포드

랭리야 2027년인가 뚫린다 치자고.. 에버츠포드? 여긴 뭐 그냥 황무지랑 별반다를게없잖아 씨발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벤쿠버가 굉장히 공간 활용을 못한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