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은 vaxicode 앱 다운받아서 인증받으면 됨. 한국 안간지 몇년이나 된 릅재앙이는 어느 유동이 뿌린 루머와는 다르게 6월, 7월에 1,2차 전부 몬트리올에서 맞음 이건 그냥 개소리니까 무시해줘라

퀘벡은 2차 접종이후 1주일 이상이 지나야 vaxicode에 찍힌 백신 증명 qr코드가 인정되서 식당에서 식사 가능하다함, 2차맞고 5일후에 식당에서 밥먹으려하면 쫓아낸다네

거긴 ID 같이 제시 안해도 됨?온타리오는 "Photo ID"랑 백신증명을 같이 보여줘야 한다고하던데 애플페이 이후로 지갑 잘 안들고다니는데 영 귀찮아질듯...

신분증 + 앱 인듯 

Aㅏ;;;; 지금보니까 온타리오는 QR도 아니고 백신맞은 receipt 종이나 pdf 파일 보여주는거네. ㅋㅋㅋㅋ

ㄹㅇ 종이나 pdf는 너무 위조가 쉽게될거같은데... 토론토는 매주 yonge스트릿에서 백신증명 반대시위도 겁나 해대고 시작 초기에 혼란이 좀 있을듯

솔직히 딴거 보다도 온타리오에서 백신 맞은사람이 다른주에서 어떻게 증명되느냐가 전 더 궁금하네요.

맞음 그것도 궁금... 예전부터 몬트리올에 친구있어서 방문할까말까 고민중인데 그게 좀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