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온타리오에서 일하다가 BC로 넘어와서 bcpnp 넣어서 지금 연방 진행중인 상태임.

아래 다른 애들 말처럼 일단 메이져 주들은 사람도 많고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에 니가 NOC C/D 잡으로 갈꺼면 다른 주 노려보는게 더 좋아.

근데 죽어도 큰데서 살고싶다 이러면 온타리오랑 BC중에 선택할텐데 둘다 잘단점이 있음.

일단 온타리오는 최소 조건만 넘으면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위에 너보다 쩌는 애들이 있어도 니가 될 가능성이 높아.

그리고 토론토라는게 장점. 단점은 고용주 조건이 다른주보다 까다로워서 해당 안되는 경우도 있고 고용주가 안해주는 경우도 많아.

BC주는 일단 단점은 점수로 컷해. 그래서 니가 나이가 많거나 급여가 짜거나 하면 순위에 밀려서 추첨을 못받는 경우가 많아.

대신 여기는 온타리오보다 고용주 조건이 널널해. 그래서 온타리오보단 더 잘해줘. 그리고 니가 특정 기술직군으로 취업했다면

BC PNP Tech pilot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주정부를 진행할 수 있는데 이게 일반직군보다 점수도 낮고 일처리가 광속임.

주정부 신청부터 노미니까지 빠르면 2~3일 늦어도 2주 안에 노미니 됨.

점수가 높으면 BC, 운빨이 좋으면 온타리오(일자리가 많으니 일을 구할 확률도 높지만 스트림 쿼터 언제 다 차서 안받을지 모르는게 함정)

영어가 되면 EE 혹은 EE연계 p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