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지간에 같은 전공이라면 어디만 특출나게 취업이 잘 되고 이런건 딱히 없는것 같던데. 유학원에선 School of technology다보니 상대적으로 다른 전공들에 비해서 취업률이 높다고 소개한거 아닐까? 컬리지 2년동안 열심히 인맥 만들고 취업 준비 한다면 잡 잡을 수 있을꺼야. 내가 본 졸업생들중 유학생들 많은 수가 로컬펌에 취직 하더라. 다만 코로나 이후엔 어떤 세상일지는 모르겠다

난 bcit졸업했는데...딱히 더 취업이 잘되는건 아닌데. 기준에 따라 틀리겠지? 듣보잡 컬리지보단 헐 좋음. 근데 추ㅣ업은 결국 노력

취업은 교수님이나 인스트럭터랑 계속 컨택 자주하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고 커넥션으로 나중에 testimony 같은거 받으면 좋겠지?어떤 노력 했는지,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bcit 학교 생활 어땠는지 자세하게 얘기해줄수 있어?

취업은 직접해야지 ㅋㅋㅋ 교수님이 만나는 학생수가 몇명인데...

취업 엌댔어 전공?

어느 학과 졸업했어?공대쪽 가도 취업할만할까?

난 버나비에서 마케팅하다가 4개월후에 항공정비로 바꿈. 둘다 bcit... 취업은 다들 걍 레즈미 넣고 다들 취업하던데?

밴쿠버 살거면 bcit 가는게 좋지

어떤 점에서 좋은지 더 자세하게 말해줄수 있어?

diploma하고서 pgwp하고 bachelor 하는것을 추천해? 아니면 바로 bachelor까지 졸업하고 pgwp로 일하면서 full-time job구하는게 좋을까?

학사까지 할 돈은 있음? 

응 돈은 충분해

그래도 왠만하면 다 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