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v 문제 없겠음?

돼지코 끼우고 사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배대지 없어서 별로야티비를 어떻게 보낼건데캐나다에 제대로 데이고 가네 ㄷㄷ

그렇다면 보낼수가 없다는거군 내가 생각한 캐나다는 이게 아니었는데 ㅈ같군 진짜 ㅋ

그냥 니가 이상하게 시작해서 그래 해본적도 없는데 식당에서 일한다? 말이됨?

그래 내가 시작을 이상하게해서 그렇지 그냥 난 학교갈 준비나 해서 나중에 다시올 생각으로 해야겠다. ㅈ같지만 존나 큰 경험을 한듯

캐나다 현지인이었으면 주먹구구식으로 하루라도 일하는거 보이면 바로 튐일자리 존나 개널렸는데 왜 버팀?

워홀하는 애들 말 들어보면 캐나다가 최저시급이 낮은 반면 호주 이런데보다 일자리 구하는 난이도가 배로는 쉽다고 하더라 영주권 노릴거 아니면 팀홀튼이라도 가면되잖아

나 영주권자도 아니고 그냥 워홀비자 받고 온거라 잘 모른다 진짜. 일 하다보니 같이 일하는 애들도 다 그만두고 싶어하고 걔네들은 LMIA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여튼 미안하긴 하지만 조만간 하다가 그만 둘란다 그냥.

빨리 튀고 팀홀튼같은데라도 가라지금 인력난이다

집에 사업하는데 상황이 애매해서 한국으로 들어가야되는 상황인데 일단 기다려보고 조금 더 있을 수 있으면 다른 곳에서 일할까 생각하는 중이야.

이렇게 돌아가면 후회만 남음 버리고 팀홀튼이라도 지원해

가서 한달이라도 일하고 돌아가셈

고맙다. 일단 여기 떠나서 다른지역으로 갈 생각인데 한달 사는 집을 구할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여건되면 노력해봄

널린게 에어비엔비아님?

에어비엔비 한달 비싸지 않음?? 하긴 여기 그냥 한달 렌탈피도 장난아닌거보면 ㅇㅇ..

한국 바로 돌아가는거보단 쌀듯

비행기는 마일리지 있어서 돌아갈때 따로 들어가는 비용은 없음 땡큐

그거 말한게 아님ㅋㅋㅋ캐나다 온비용 거기 거주한비용 매몰비용 말한거다

그리고 리갈에이드는 전화해봄?

방금 일어났다 월요일날 오프라서 전화할 생각이야.

이렇게된거 그냥 튀는건 안됨? 회사에서 주는데서 사는거임?

ㅇㅇ 회사 숙소에서 살고있음 그냥 적당히 하다가 튈꺼임

회사 숙소 렌탈 리스는 작성함?

아니 대체 왜 일하는데에다가 주거도 맡기는거지ㅋㅋㅋ내 머리론 이해가 안간다일하다가 트러블 생기면 주거까지 날라가는건데

사장이랑 직접적인 트러블 일어난건 아니고 그냥 내가 왜 초과수당은 안챙겨주세요 이렇게 말하니 한번 쓱 쳐다보고 가더라고 전에는 웃으면서 잘 이야기하다가 그리고 그냥 document도 뭐거 그냥 들어온거임 원래 이렇다고 해서 이런줄 알았는데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내가 무지했다던게 느껴짐 여튼 지금은 사장 안보고 그냥 내 할일 하는중

그리고 렌탈비가 300달러라 그냥 참고있는거임 300주고는 좀 살기 어려운 곳이라

근데 리스 작성했으면 튀는게 안되잖아

휴 아씨발 모르겠다 또 일하러갈 준비해야겠다 워털루 올 일은 없겠지만 보면 내가 밥이라도 사줌 아님 토론토에서 보던지 휴 시발 나 일간다

리스 계약서 다시 읽어보고튀어라 진짜그러다 너 죽겠다

누누히 말하지만 한국사장은 99%가 앰창새끼니까 한시라도 빨리 튀는게 좋다

캐나다 - 절망편 만 보고가는거같아서 안타깝네. 위에 반고닉 형 말처럼 어디 딴데가서 알바자리 구하고 여기저기 놀러도 다니고 해봐.

지금부터 튈 계획하고 에어비엔비 단기 알아보고 팀홀튼 온라인 지원하고 CV내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