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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ovascular perfusionist 잘 아는사람 있음?

ㅇㅇ 작성
작성일 2022.01.15 11:03

69 조회
7 댓글

탈출구 찾던 와중에 찾은건데 돈도 적당히 잘버네학교는 캐나다에 3군데 (bcit, montreal, michener) 있든데 경쟁은 좀 심한듯

댓글 7개

라임
작성일 2022.01.15 11:28

BCIT만 알고있음. 대학 졸업하고 나랑 내 친구들 2명이 지원했었는데 다 떨어졌음. 우리는 인터뷰도 못갔는데 참고로 이중에 한명은 지금 의대 다님 ㅎ. 내가 기억 하기로는 아마 2년에 한번씩 5명에서 10명 밖에 안뽑고 BCIT는 cardiac 이나 respiratory technologist 경력있는 사람들이 선호된다고 들어서 그쪽으로 커리어 에너지 쏟기 싫어서 포기 했었음. 근데 평균 연봉이 1억 넘고 직업은 엄청 좋데.

ㅇㅇ
작성일 2022.01.15 12:13

ㄱㅅ.. 학점좀 빻은 나한텐 현실성 좀 없구먼 ㅋㅋㅋ 뭐먹고살지ㅣ

라임
작성일 2022.01.15 12:25

아마 prereq GPA 만 보고 대학 GPA는 안볼걸? 한번 알아보셈. prereq GPA 만 높으면 상관없는걸로 아는데 힘든 부분은 health-related experience를 선호 하는부분이였던거 같음. 정 하고 싶으면 UBC랑 BCIT에서 prereq 채우고 좀더 쉬운 cardiac technology 랑 perfusion 두군데 지원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tech로 경력 쌓다가 perfusion 하면 되니까.

ㅇㅇ
작성일 2022.01.15 13:10

지금 약대다니고 잇거덩.. 로스쿨 약대 붙고 고민하다 이번에 갓는데 알다시피 좀 암울한것같애서.. 졸업하고 mph따서 정부쪽 가고싶은데 될랑가모르겟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