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 점수 올리는 가성비 좋은 몇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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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콜라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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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 Entry 타겟은 어떻게 되며 점수가 앞으로 어떻게 유지될지 많이들 궁금할텐데, 참고로 지금의 점수체계, 프로그램(CEC, FSW, PNP 등)은 유지된다고 하더라고 (구글에서 IRCC Bill-19 consultation 검색). 그래서 그 점수 올리는 효율적인 구간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나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도 될 겸 해서ㅎㅎ 최대한 내 주관을 배제하면서 글을 써보겠다.
1. 캐나다에서 3년제 이상(학사 등) - 캐나다 유학 가산점 때문에 [타겟 2]
1-1. 캐나다 밖에서의 학력이라면 최소 복수전공은 해야 점수가 크게 오르는 것 같음 (Skill transferability factor 항목 참조)
> 2년제부터 석사까지 4년의 시간 동안, 대략 1년 견딜때마다 20점씩 오르는거 같다.
2. CLB7, CLB9 레벨에 오를 때마다 점수가 확 뜀 (+25~50 정도)
2-1. 불어 NCLC7 얻으면 가산점이 엄청남 [타겟 4]
아무런 기반이 없을 때 영어 CLB9, 프랑스어 NCLC 7 달성하면 250점 정도 되는거 같음.
특히 프랑스어 NCLC7 인 경우 애초 주어지는 "CLB7 에 따른 skill transferability factor 점수 + 가산점" 이라 바로 밑 레벨 NCLC6 이랑 거의 100점 차이나는 것 같음.
> 1년 풀타임으로 영어 or 불어 배우고 50점?
(이부분은 솔직히 내 주관을 배제하기 힘들다... 구글링 하면 외국어 배우는데 얼마나 시간 걸리는지 연구된 자료가 있긴 한데, 나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가는지는 잘 모르겠음)
3. 잡오퍼 (LMIA 또는 LMIA 없는 closed work permit 으로 1년이상 일했을 때) [타겟 3]
> 1년 고생하면 50점....
4. [타겟 1] 가 in-demand occupations 인데 굳이 CRS 점수화된 부분을 찾자면 certificate of qualifications 으로서 CLB7 보유자 50점 가산 정도?
이런식으로 각자가 자기 방법으로 다시 계산해 보면 1년 투자로 50점 벌 수 있는 방법이 나오는 것 같다.
느낀점 세줄요약
1. 학사, 복수전공, 석사 취득시 점수 크게 올라감 (다른 갤러 댓글 보고 궁금해져서 찾아본게 이번 글 쓴 계기)
2. 불어 가산점 엄청나구나
3. 타겟에 들기 vs 점수를 왕창 올리기 의 딜레마가 있는 듯.
RAAF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