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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 준비하는애들 어쩔꺼냐?

6개월동안 뽑지도 않고 그 이후부터 뽑아도 6개월동안 컷오프 500넘을껀데 어쩌냐 지금부터 최소 1년은 인비 못받는다는건데 언제 450점대로 떨어질지 모르고 심지어 450언더인 애들은 어쩔꺼냐 그냥 한국행이 답이냐

댓글 15개

그럴바에 캐나다에 목숨걸 이유 없으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한국 가야지

존버는 승리한다

450이 진짜 애매해450보다 낮으면 그냥 가망없으니까 깔끔하게 한국가면되는데 450이면 평소같으면 충분히 뽑히는 점수라서 버리고 가기엔 미련 오지게 남고존버하자니 최소가 1년이지 최대 몇년이 걸릴지 모름

뭐 구지 영주권 없어도 앞으로 3년은 일하면서 지낼수 있으니깐... 난 아직 그렇게 조급하진 않음

여기서 학교 나오고 pgwp로 일하는 갤럼들이야 자기 커리어 쌓으면서 천천히 봐도 되는데 난 스시노예로 시작해서 영주권받고 학교가는 루트 선택한거가 존버 자체가 내 커리어랑 상관 없는 일 하면서 시간 낭비하는거임 ㅜㅜ 고민이 많다

AI 빅데이터를 이용한 스시 처리 및 유통 플랫폼 고안해서 스타트업 비자 신청하지 그래

프랑스어 배워서 62점 업시키고 그래도 안 되면 LMIA 해야지 뭐. Pnp, rnip, aip로 틀던가

한국 공교육영어 10년 공부하고 첨에 clb5점 받는거도 허덕였던거 생각하면 노베이스로 불어는 답이없음 시골가서 pnp로 하는거나 한국행 중에 빠르게 선택해야할거같다

일단 영어시험 점수 확보해두고 존버하고 있으면 TRtoPR 같은거 또 한번쯤은 해주지 않을까? 안될수도 있지만 일단 준비는 다 해두고 존버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

그런거 한번 더 해줄것같다에 한표 더

안해줄수도 있는데 만약 해줬는데 영어성적 없어서 못하고 이러면 억울할꺼같음. 300달러 정도가 큰돈이면 큰돈일수도 있는데 내생각에는 투자해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bc tech pilot 있어

스시 만다는데 테크 파일럿이 되나요?

아 그런건 좀 그렇지

나는 NOC A 기준으로 얘기하는거 보통 STEM 전공자들…bc tech pilot하면 ee보다 빠르거나 비슷하게 받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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