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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 4750명 (+0명) 선발 / 494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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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AF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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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 500점-600점대 1200명이나 유입되었다는 게 눈에 띈다. 보통 2주간 유입량 6-800명인데 50퍼센트가 넘게 늘었다.


킹리적 갓심으로는 500점대 중반의 점수라서 신경을 끄고 있던 일부의 500점대 초반 - 400점대 극후반 꿈나무들이 


올- 400점대로 내려갔다고? 하면서 앞다투어 프로필 등록한 영향으로 보인다.


일회성일지 아니면 지속적인 플로우일지는 지켜봐야 할듯


그리고 선발인원은 저번드로우랑 같은 4750명. 이 정도에서 안정화를 시키려는 모양


대략 밑에 점수대는 2주에 2000명 - 2500명씩 빠진다고 보면 됨직하다. 다만 마찬가지로 480점대 - 470점대에서 존버하던 꿈나무들의 쏠림현상이 있어 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대략 타겟드로우 시작 전 (내년 3월 말 정도?) 까지 노려볼만한 점수대는 470점대 후반 480점대 초반정도 일것 같고 480점대 중반이면 안정권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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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히이잉님의 댓글

  • 히이잉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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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400점대 초반은 이제 PNP나 내년에 있을지 모르는 tr to pr에 걸어야 할듯?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아저씨 무슨 2017년에서 오셨어요? 400점대 초반이 어디서 EE를 넘봄 400점대 초반은 코로나 전에도 넘보기힘든 점수였음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어쩌다 럭키하게 CEC나 FST 로 제한 드로우 하면 얻어걸리는 정도였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코로나 터지고 나서 300점대도 나오니까 희망을 가진 친구들 많다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쓰니도 꼭 영주권 따길 바랄게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님도 굳럭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400점대 초반인 사람한테 뭐라하는 게 아니라 점수를 못 만들것 같으면 빨리 다른 패스웨이를 찾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길일 것 같다는 생각임. 다만 타겟될만한 직종이라면 또 모르겠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앗 저는 이미 영주권자라.. 75점 희망고문, 351점 희망고문 가진 애들 주변에 많았었음 ㅠ 근데 그냥 넋 놓고 기다리는 애들 은근히 많더라. PNP에 거부감을 많이 가지는듯?!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이거 근데 레알인듯. PNP에 무슨 선입견이라도 있는지 기도메타로 EE CEC만 바라보는 사람들 많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점수가 커트라인 근처면 기도메타 안 할 수가 없긴 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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