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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es & 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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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를 지불하고 몸을 섞는건 기원전부터 있었던 일이라


도덕도덕해봤자 기원후 4000년도에도 안바뀔거라고 봄.



약은 어느정도 common 한것들 선에서 공부하면 나쁘지 않다는데 동의함.


알아야 피하고 알아야 시도해보는거임.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가지고 주는대로 빨았다간


첫 트라이에도 심장마비로 가는수가 있음.



파티 갔다가 지 술잔 관리안하고 아침에 눈뜨니까 온몸 구석구석 털려있는 여자들이 한둘이냐


벤쿱쪽 한인여대생/워홀러들 스토리만해도 썰들 도는게 몇개냐


여자애 살1자하고 사고친 남정네들 부모파워로 입막하고 한국으로 대학 역편입하고


ㅈ창난 스토리들 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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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보니깐 약이 사방 굿거리 치는 곳은 역시 대학임. 울 학교도 술에 약타서 먹이는 일은 뉴스거리도 아니여. 이건 강간사고급인데? 하는 것들이 별것 아닌 것 어물쩍 넘어가서 충격먹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술을 거부하는데 어찌 성공하면 군것질 거리에 들어있는 마약은 어떻고? 인디카 대마를 잔뜩 뿌려서 노나먹으면 그걸로 술이 절로 넘어가고 게임 끝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마만 애디블 있는게 아니더라. 다른마약도 애디블 있음 ㅇㅇ 그니까 더 잘 알아야한다는거. 애디블들이 주로 어떤형태의 애디블로 만들어지는지, 애디블은 주로 어떤마약이 사용되는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그걸 굳이 여기에 뭐가 들어갔다 설명해주지 않을거고. 꼭 나쁜의도라기보단 당연히 상식적으로 다 알거라고 생각하고 안 알려줄수도 있음. 이런걸 다 모르고있는다?? 걍 순진하게 오 맛있는 초콜릿쿠키를 구워다줬네 하고 쳐먹쳐먹 하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zz케 마약은 널려있다. 암튼 대학 다니는 여자친구 있으면 경고해줘야함. 난 벤쿱 bar에서 socializing 할때 만난 fuckboy들이랑 다른 과 친구들이랑 술마실때 이런 썰들을 자주 듣는듯. 나중에 썰좀 더 풀어보겠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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