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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종사자들에게 묻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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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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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항공정비로 캐나다 간다고 찡찡거렸던 사람임!
아니 이제 곧 9월 입학으로 들어가는 데, 한국에서 html, css 공부하는 데 재밌는 거임ㅋㅋ
그래서 한국에 남아서 국비지원 받고 학원다니면서 6~7개월안에 빡공부해서 취업할 까 아니면 원래 계획대로 캐나다로 갈까 고민중ㅋㅋㅋ
지금 내 느낌이 그냥 가볍게 흥미가 생기는 건지...? 모르겠음... 전 전공이 CS였는데, 그때 당시는 너무 재미없었음, 팀프로젝트할 때, ㅈㄴ 혼자 덜떨어진 ㅅㄲ마냥 떨어지는 느낌이 너무 싫었고 멘토도 없어서 막혔을 때, 물어 볼 사람도 없었음. 근데 웹 개발은 바로바로 결과(프론트엔드)가 나오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코딩하고 있는 날 발견함... 아 참 인생은 B 와 D 사이의 C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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